[배경] 저는 엔터 전문 마케팅 업계 근로자 입니다. 과거에 창업+엑싯 경험이 있다보니 직전회사에서 엔터기업에서 전략기획 포지션을 지냈고, 현재는 투자유통사에서 팀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회사에 서로 친한 2명의 직원 A, B중 A는 제 지인의 회사(엔터)로 추천을 해주어 제 지인의 회사에 재직중이고, 다른 한명 B는 지금 회사의 제 팀원으로 데려왔는데요. 문제는 A가 B에게 평소에도 여러 질문들을 자주 해온 상황이 있었고, B도 A의 업무나 질문사항을 근무시간 내에 처리해주는 것들을 종종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최근 제 팀에서 제 지인의 회사의 소액의 마케팅 업무를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계약범위 내에서) 비록 소액이었지만 광고 성과가 좋아 업무도 잘 마무리되었고 상대가 더 감사한 입장이었습니다. (이후 후속 마케팅 업무와 비즈니스에 서로가 열어둔 상황) [발단] 어제 저희 기업의 광고 권한을 회수한 로그가 찍혀져있고 서로 후속 마케팅을 논의하던 와중이라 이상해서 제 지인의 기업계정을 확인해보니, (예전부터 채널 컨설팅 때문에 엑세스 권한이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미 광고가 돌아가고 있는 세트가 보이더라구요. (플랫폼 특성상 저희 기업 계정을 해제해야 상대 기업 계정으로 광고 집행이 가능합니다) 제가 B를 불러 "따로 A와 연락을 나누셔서 조치하신 것 인지?" 하고 물어보았는데, B는 A로부터 당일 오전에 연락이 와서 줬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허심탄회하게 2~30분 정도 이야기(우리가 해당 업체에게 도움을 준 상황-현재 상황에서 해당 기업으로부터 후속 마케팅 건은 없다고봐도 무방-일방적인 광고 권한이관-왜 보고하시지 않으신지 등)를 나누고 다음엔 A에게 업무시간 중 어떠한 요청이 오거든 이슈사항이 될 것 같은 사항은 공유정도 해달라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결론] 과거에 보고없이 광고주에게 광고 권한을 A와B의 협의에 의해 넘겨놓고, 이후 확인을 해보니 직전에 연락이와서 넘겨주었다고 거짓말을 함. 제가 초보 팀장이라 조금 더 딥하게 추궁하는게 맞았을지, 어제 정도로 심플하게 넘어가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하직원의 거짓말. 잡는 편이세요?
04월 14일 | 조회수 664
M
MZ아닌MZ같은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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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oserpoo
5시간 전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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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Z아닌MZ같은
작성자
4시간 전
오우.. 거기까진 아닌것같아요ㅋㅋ..
오우.. 거기까진 아닌것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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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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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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