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겪고 있는 상황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동일 직무로 이직하면서 산업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경력 2년을 깎고 들어왔습니다. 연봉은 15% 정도 올랐고 배울 것이 있겠거니 생각하며 수용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일을 시작해보니 업무 난이도는 이전보다 낮거나 평이한 편이고, 오히려 실무 지식이 부족한 팀장님께 기초적인 부분부터 무한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또는 이전 회사 자료, 직무에 적용가능한 데이터 자료요구..) 제가 경력을 깎이면서까지 이곳에 올 이유가 있었나 싶은 회의감이 듭니다. 경력 산정 근거에 대해 질문을 던졌으나 답을 얻지 못했고, 조만간 인사팀과 이 문제로 티타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혹시 저처럼 이직 시 경력 삭감을 감수했음에도 직무 전문성이나 조직 적응 문제로 고민하셨던 분 계실까요?
산업군 변경 이직 후 경력 인정 및 직무 적응 관련 고민
04월 09일 | 조회수 35
t
torque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