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게 너무 슬프네요

04월 09일 | 조회수 610
훌쩍훌쩍쓰ㅠㅠ

문득문득 내가 이렇게 나이먹었구나.. 하는 순간에는 슬프고 무서워지네요. 최근에 넘어져서 발목을 접질렀는데 예전과 다르게 회복이 빠르게 안되고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욱신거리네요... 인지 능력도 점점 떨어지는거 같고 눈도 침침한게 아프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예전과 다르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주변에 장례식장 가보면 50~60세에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삶이라는게 햇수로 따지면 정말 얼마 안 남은 거 같아 슬퍼집니다. 인생이라는게 이 나이가 돼보니 너무 짧아요. 와이프도 저도 95년생인데.. 바빠서 서로 얼굴도 제대로 못 보며 살고 있는게 슬프네요.. 잠든 얼굴 보니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이 나네요.. 죽기전에 어떤 성취를 이뤄야 할지.. 진짜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깊어지는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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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연봉
    8시간 전
    이 글을 본 69년생.. 숙연해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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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굴레방다리
    방금
    와.. 윤종신하고 동갑이시군요.
    와.. 윤종신하고 동갑이시군요.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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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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