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개발자입니다. 웹개발로 넘어가고싶었으나 전환이 쉽지않아 계속해서 윈도우 개발로 업무를 하고있었습니다 운영만 하다보니 성장기회가 없고 매너리즘에 빠지고 일이 재미 없어지고 열정도 잃어 도태되는듯한 기분이 너무 들어 대학원에 진학해서 나름 재밌게 학습하고 졸업했습니다. 직무전환을 기대했습니다. 드라마틱한 이직을 꿈꾼건 아니지만 졸업 후 어떠한 변화가 조금이라도 있기를 환상에 젖어있었나봅니다. 이직이 쉽지않네요 회사에서 성과 인정도 연봉 상승도 졸업 후 이직도 아무것도 좋아진게 없는거 같습니다. 노력에 대해서 마땅히 보상을 받은 기억이 너무 오래되어 자꾸만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ai는 날이갈수록 좋아지고 개발자 설자리는 점점 줄어보이고 설계 능력이 부족한 저는 이길이 맞나라는 의심만 자꾸 듭니다 클로드코드 쓰며 아이텍처를 이해하는과정도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내가 개발자가 맞긴한가 싶습니다. 학력도 의미가 없는거같고 자격증 준비를 뒤늦게하자니 쉽지않네요. 결과에 의미두고싶지않은 사람이었는데 지치기만합니다. 이런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그냥 이래저래 푸념입니다만... 조언주시면 감사합니다
힘드내요
04월 09일 | 조회수 145
오
오옹우옹우아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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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태평장사꾼
2일 전
안녕하세요.
개발 경력이 얼마나 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번아웃 현상이 오고 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이럴 때는 뭔가 전환점이 될 만한 것을 찾아 보는 게 좋은데요.
대학원까지 졸업 하실 정도면 노력은 꾸준히 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AI 가 갈수록 개발자의 자리를 뺏는 것처럼 느껴지고 연차가 쌓여 갈수록 개발 보다는 리드나 설계 같은 책임만 있고 개발과는 동떨어진 분야로 점점 멀어져 간다는 건 잘 아실 겁니다. 변화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받아 들이고 그 안에서 다시 열정을 불태울만한 것을 찾는 게 그 다음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쉬운 생각이자 어려운 생각으로 "과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었나" 를 먼저 되새겨 보시는 게 어떨까요?
주어진 일만 하다 보면 당연히 익숙함으로 현실을 받아 들이고 변화를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에 이 바닥에 들어온 이유를 다시금 되새기며 본인을 채찍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정답은 없다!
안녕하세요.
개발 경력이 얼마나 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번아웃 현상이 오고 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이럴 때는 뭔가 전환점이 될 만한 것을 찾아 보는 게 좋은데요.
대학원까지 졸업 하실 정도면 노력은 꾸준히 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AI 가 갈수록 개발자의 자리를 뺏는 것처럼 느껴지고 연차가 쌓여 갈수록 개발 보다는 리드나 설계 같은 책임만 있고 개발과는 동떨어진 분야로 점점 멀어져 간다는 건 잘 아실 겁니다. 변화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받아 들이고 그 안에서 다시 열정을 불태울만한 것을 찾는 게 그 다음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쉬운 생각이자 어려운 생각으로 "과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었나" 를 먼저 되새겨 보시는 게 어떨까요?
주어진 일만 하다 보면 당연히 익숙함으로 현실을 받아 들이고 변화를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에 이 바닥에 들어온 이유를 다시금 되새기며 본인을 채찍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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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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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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