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편 4. 벤더를 패션업이라고 생각하면 면접에서 떨어집니다

04월 07일 | 조회수 101
쌍 따봉
이서하

면접관이 지원자를 보는 순간,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이 업을 멋으로 이해하는지, 구조로 이해하는지입니다. 벤더 면접에서 많은 지원자들이 가장 먼저 틀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 업을 패션업이나 무역업으로만 이해하는 것입니다. 물론 벤더에는 패션도 있고, 수출도 있고, 해외영업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표면입니다. 본질은 더 단단하고, 더 현실적입니다. 저는 지금 이 업을 한 단어로 정의하라면 주저 없이 제조업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벤더는 캐파를 관리하고, 오더를 수주하고, 제품을 제조해, 정해진 기간 안에 납품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원가를 보고, 일정을 조율하고, 생산 리스크를 관리하고, 결국 매출과 수익을 만드는 일입니다. 면접에서 "패션에 관심 있습니다" 에서 멈추는 지원자와, "벤더는 결국 제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더, 캐파, 납기, 원가, 수익을 관리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라고 말하는 지원자는 출발선부터 다르게 보입니다. 업을 멋으로 이해하는 사람과 구조로 이해하는 사람의 차이는 면접관이 생각보다 빨리 알아챕니다. 이 내용은 벤더사관학교 1화에서 정리한 면접 필승 공식 5가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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