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관리자 하는거 정말 뭣 같네요.....

04월 07일 | 조회수 126
2
2233ㅠ

정말 어디가서 얘기할 수 없어서 여기에 쓰네요. 1. 고객사 갑질 - 승인도면 전달하고 검토 받아서 공사 진행하는데 갑자기 다시 하라고 지랄 - 설계 변경이나 중요한 일들에 대해 결정을 미룰 수 있는대로 최대한 미룸 2. 협력업체 - 작업자들한테 안전 장비 안써서 뭐라고 하니까 안쓰는게 더 안전하다는 개소리 시전 - 발주처 안전관리 담당자한테 한소리 들음 - 나이어리다고 조금만 말 세게 하면 나이드립 치면서 자기 경력을 용비어천가로 만들어서 부름 - 작업에 대해 터치하는 거 개지랄함. - 작업 검사하고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자기들이 옳고 괜찮다고 계속 고집부림 지금 심장이 계속 두근거는 느낌 받는데 진심 일 그만둬야 하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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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겸손허자
    6일 전
    사직서는 이미 2만 5천번 썼죠? 어쩌다 현장관리자는 서비스직이 되었습니다.... 1. 발주처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최대한 처리해줘야 합니다.(비위 맞춰줘 가면서) 2. 발주처의 갑질은 뭐라고 하지도 못 합니다.(회식으로 직원민원 해결이 전부?) 3. 하도급사 소장 밑으로 다 컨트롤이 어렵습니다.(하도급사 소장도 본인 작업자들 컨트롤 안됨) 4. 품질관리도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체크하는건 현장관리자고, 하도급사에서는 그저 어쩔 수 없이 뒤처리 하면서 까졌네~ 망하게 생겼네~ 이런걸 어떻게 다 지키냐~ 그러면서 온갖 핑계로 덮어버리려 하죠. (그러면 관리자는 또 도면 및 시방서, 시공계획서 들이밀고 시정조치 지시해야하죠.) 5. 안전관리는 뭐....작업자들의 의식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영원한 숙제인듯 합니다.(퇴출협박 외에는?) 6. 중처법은 그저 노동자들을 위한 방패밖에 안되고...사업주는 안전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개판치는 노동자들을 위해서 온갖 회유와 협박을 해서라도 안전보호구를 착용하라고 노래를 불러대는 직원을 채용해야 하는게 현실이죠.(그래도 말을 안들어요) 이제 말로해서는 안됩니다. 작은 지적사항이라도 사진첨부하여 서면으로 작성하여 공문형태로 날리고, 그래도 안 따라주면 그 업체는 제 연락처에서 지웁니다.
    사직서는 이미 2만 5천번 썼죠? 어쩌다 현장관리자는 서비스직이 되었습니다.... 1. 발주처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최대한 처리해줘야 합니다.(비위 맞춰줘 가면서) 2. 발주처의 갑질은 뭐라고 하지도 못 합니다.(회식으로 직원민원 해결이 전부?) 3. 하도급사 소장 밑으로 다 컨트롤이 어렵습니다.(하도급사 소장도 본인 작업자들 컨트롤 안됨) 4. 품질관리도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체크하는건 현장관리자고, 하도급사에서는 그저 어쩔 수 없이 뒤처리 하면서 까졌네~ 망하게 생겼네~ 이런걸 어떻게 다 지키냐~ 그러면서 온갖 핑계로 덮어버리려 하죠. (그러면 관리자는 또 도면 및 시방서, 시공계획서 들이밀고 시정조치 지시해야하죠.) 5. 안전관리는 뭐....작업자들의 의식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영원한 숙제인듯 합니다.(퇴출협박 외에는?) 6. 중처법은 그저 노동자들을 위한 방패밖에 안되고...사업주는 안전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개판치는 노동자들을 위해서 온갖 회유와 협박을 해서라도 안전보호구를 착용하라고 노래를 불러대는 직원을 채용해야 하는게 현실이죠.(그래도 말을 안들어요) 이제 말로해서는 안됩니다. 작은 지적사항이라도 사진첨부하여 서면으로 작성하여 공문형태로 날리고, 그래도 안 따라주면 그 업체는 제 연락처에서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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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3ㅠ
    작성자
    6일 전
    구구절절 공감되는 말씀 뿐이네요 ㅠㅠㅠㅠ 저도 참다참다 폭발해서 욕도 했었네요. 뭐 싸운건 잘 해결 됐는데 기분이 거지 같더라구요. 저희 본사도 일을 빨리 마무리 짓고 싶어하지 이런 문제들에 대해 해결해 줄 의지가 없더라구요. 이제 작업 자체가 얼마 안남아서 그것만 바라보고 있네요.
    구구절절 공감되는 말씀 뿐이네요 ㅠㅠㅠㅠ 저도 참다참다 폭발해서 욕도 했었네요. 뭐 싸운건 잘 해결 됐는데 기분이 거지 같더라구요. 저희 본사도 일을 빨리 마무리 짓고 싶어하지 이런 문제들에 대해 해결해 줄 의지가 없더라구요. 이제 작업 자체가 얼마 안남아서 그것만 바라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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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겸손허자
    6일 전
    아직 싸울힘이 남아있으니 잘 버티시리라고 봅니다. 힘내십쇼!
    아직 싸울힘이 남아있으니 잘 버티시리라고 봅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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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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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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