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편 3. 스펙 좋은 사람이 면접에서 더 불안한 이유

04월 06일 | 조회수 291
쌍 따봉
이서하

면접장에서 가장 불안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스펙이 좋은 사람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벤더 업계는 너무 화려한 사람을 경계할 때가 있습니다. 스펙이 좋고, 이력이 좋고, 말까지 잘하면 분명 유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동시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사람이 이 일을 오래 할까?"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시간을 견딜까?" "조금 하다가 더 좋은 곳으로 떠나지 않을까?" 벤더는 시작이 화려한 업이 아닙니다. 반복이 많고, 작은 일부터 해야 하고, 생각보다 버티는 힘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약간의 좌절을 맛본 사람,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방향을 다시 잡으려는 사람, 스펙은 아주 화려하지 않지만 이 일에 대한 이유가 분명한 사람이 더 강하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절실함은 비굴함이 아닙니다. "저 꼭 뽑아주세요"가 아니라, 회사를 얼마나 조사했는지, 왜 벤더인지 얼마나 구체적으로 답하는지, 작은 일부터 배우겠다는 태도가 진짜인지에서 드러납니다. 이 업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나 오래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절실함과 버티는 힘 자체가 의외로 강력한 스펙이 됩니다. 이 내용은 벤더사관학교 1화에서 정리한 면접 필승 공식 5가지 중 하나입니다.

댓글 0
공감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