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브리핑(9/27)
1. 지난주 미국시장이 크게 흔들린 이유
1) 지난 수요일 증시하락이 가장 컷던 배경
: 민주 공화당의 stimulus package
기대감 상실
: 테슬라의 베터리데이 실망스런 발표후
주가급락
: 연기금등이 미국증시 축소과정
: 트럼프의 대선불복 암시
: 증시를 둘러싼 악재가 한꺼번에 터진 날
2) 목요일 장막판 반등
: 민주당의 새로운 stimulus package
준비소식
: 금요일까지 호재로 작용
3) 커들로 stimulus package 없음을 발표
: 느무신 재무장관 – 청문회에서 stimulus
package 필요성 역설
: 연준의장도 통화정책 한계. 의회에서
재정정책 통과기대
: 트럼프 사단내에서 stimulus package
의견 분리됨
: 연준의원 내에서도 경기부양책 의견
분리됨
4) 연준의장의 의회증언
: 통화정책 언급없고, 정부의 재정정책만
3일내내 호소
: 연준내 쓸수 있는 돈 쓰지 않으면서 2차
재정부양만 호소
: 연준은 비상시에 쓰기위해 savings 중
5) 테슬라 베터리데이 실망감
: 2023년 목표치를 지금 얘기함
: 지난 1년간 상승추체선 하단에 걸림
– 반등포인트 가능성 큼
: 캘리포니아주
– 2035년까지 개솔린 엔진 판매금지 선언
- 내연기관사망선고
- 투자자 심리 긍정으로 바뀜
: 전기차에 대한 투자자의 광적 기대감 지속
: 테슬라 미래의 플랫폼 기능까지 현재
주식가격에 반영상태
6) 트럼프의 대선 불복종
: 대법관 지명 강행
– 우파 성향의 여성대법관 지명
: 11월 3일 투표결과는 대법원 판결로
결정될 것이다 발언
: 11월 3일 대선에서 지면 대법원 항소
가능성 큼
2.월가에서 걱정하는 최악의 대선시나리오
: 11월 3일 선고 끝나고 11월 4일 결과에서
트럼프 진다면
트럼프 지지층과 바이든 지지층이 거리로
나와 폭력사태 발생
:트럼프 대통령이 폭력사태를 빌미로
게엄령선포 로 군대 유입해 워싱턴 시가
장악가능성
: 선거 불복종으로 대법원 판결로 감
: 11월 3일 이후 공포지수 상승에 많은
투자자 베팅상태
3. 9월 29일 TV 토론회
: 토론회에서 달변가인 트럼프의 승리후
증시 상승으로 턴 가능성
: 빅테크 5주식인 초우량주 주어담어야
한다.
4. 연기금의 리밸런싱
: 고평가 주식 정리. 저평가 주시 구매
: 주식 채권비율 조절
: 9월말까지 조정가능성
– 초유량주 주식은 잘 버틸 것이다
: S&P 3100 까지 최악의 바닥가능성
: S&P 연말까지 3600 선 바라봄
5. 달러화 강세
: 유럽의 코로나 재확산 – 유로화의 약세
: 유럽경제지표 악화
: 투자자 유럽증시 팔고 아시아, 이머징마켓
이동
: 미국 민주 공화당 경기부양책 합의시 약세
전환가능성 큼
6. 다음주 전망
1) 주요경제 지표 확인
: ISM, PMI, 월간고용지표
2) 10월 1일부터 폴볼커법이 완화 상태로
효력발생
- 은행주 상승 가능성
3) 트럼프의 전략 가능성
: 9월에 증시 눌리목
: 10월에 호재로 이어감
: 대선직전에 경기부양책 합의로 증시 폭등
연출가능성
#금융시장 브리핑(9/27)
2020.09.27 | 조회수 190
해바라기2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