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이미 병원에 있다."

03월 25일 | 조회수 31
avatar
류원석
(주)코어라인소프트

#코어라인소프트.#검진사업팀 #AI헬스케어 #의료AI #검진사업 #CorelineSoft #디지털헬스케어 #HealthcareInnovation “AI는 이미 병원에 있다." 최근 흥미로운 기사를 연달아 접했습니다. 하나는, 환자의 65%가 이미 AI를 활용해 건강 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있다는 점. 또 하나는, 정부가 공공의료 전반에 AI 인프라를 구축해 의료 격차를 줄이려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두 내용을 관통하는 하나의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의료 AI는 과연 환자에게 닿고 있는가?” 현장에서 느끼는 답은 아직 “그렇지 않다”에 가깝습니다. 많은 AI 기술이 병원 내부에서는 활용되고 있지만, 정작 환자는 자신의 검사 결과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다시 검색하거나, 외부 AI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현재 코어라인소프트 검진사업팀에서 AI 기반 검진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점점 더 확신하게 되는 것은, AI의 역할이 단순히 “더 잘 찾아내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그 이해가 실제 행동(추가검사, 진료)으로 이어지며 병원과 환자를 다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 입니다. CT 한 장에는 이미 폐결절, 관상동맥 석회화, 폐기종, 대동맥, 골밀도 등 다양한 건강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보가 환자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 가치는 절반에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AI를 “판독 기술”이 아니라 **“환자에게 닿는 서비스”**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료 AI의 경쟁력은 성능이 아니라 전달력, 그리고 연결력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가 병원 안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환자에게 닿아 행동을 바꾸는 도구가 될 때 비로소 의료의 가치도 함께 확장될 것입니다. 1. 기사링크

내용 정리 1. 환자들은 이미 AI를 ‘의사 전 단계’로 쓰고 있다 미국 평균 진료 대기: 31일 환자의 65%가 빠르고 편해서 AI 먼저 사용 👉 현실: “병원 오기 전에 이미 AI로 1차 진단 받고 온다” 2. 그런데 대부분 ‘숨긴다’ (신뢰 이슈 발생) 환자 20%는 AI 사용을 의사에게 숨김 특히 Z세대는 77%가 숨김 👉 이유: “의사가 싫어할까봐” “무시당할까봐” 👉 핵심: 환자-의사 사이에 보이지 않는 정보 비대칭 발생 3. 의사는 AI를 인정하지만… “틀린 정보가 문제” 의료진 77%: AI 도움 인정 BUT 👉 83%가 환자에게 AI 오정보 수정 경험 있음 👉 63%: 진료 시간 더 늘어남 👉 현실: “AI 때문에 오히려 설명 시간이 늘어남” 4. 환자도 AI를 100% 믿지는 않는다 62%: AI가 잘못된 안심(가짜 안정감) 줄 수 있음 41%: 과도한 자신감 유발 👉 핵심: AI는 “편하지만 불안한 도구” 5. 그래도 결국 방향은 명확하다 52%: 대부분 의료 문제에 AI 도움된다 가장 많이 쓰는 용도: 👉 “의사가 한 말 이해하기” 👉 이건 엄청 중요한 포인트:AI = 진단 도구가 아니라 👉 “설명/해석 도구”로 자리 잡는 중 2. 기사 링크

첨부 이미지첨부 이미지첨부 이미지첨부 이미지
댓글 0
공감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