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첫째 딸 : A고 다니다 자퇴 후 작년 수능 봄 올해 재수 중 둘째 딸 : 아들과 같은 A고 1학년 첫째 딸이 모의 고사 시험지가 필요 둘째 딸이 나 그런거 물어보고 못해 라고함 저한테 너희아들 넋살 좋냐 하길래 뭐 좋죠 했더니 시험지 구해달라함 용돈 준다고 일단 물어보겠다 함 물어보니 아들 하겠데요 낼이 전국 모의고사 날임 근데 팀장님 오늘 하는 말이 낼 모의고사 끝나고 과목별로 3부씩 가져다 줘 회사로 오라해 나 수요일날 바로 공항 가야 하니까 낼 아들이 가져다 주면 낼 딸한테 전달해 주면 되니까 라고 하길래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걸 그냥 좋게 생각 해줘야 하는지 제 기준에선 이해가 안가는게 이제 성인이 되었고 재수를 선택한건 본인 몫이고 본인이 일아서 해야할 일이 왜 저한테 까지 오게 된건지 이해가 안감 이제 부탁의 정도를 넘어 용돈 줄테니 회사 까지 대령해라는 선을 넘은거 같은데 내 선이 너무 옹졸한가 이런 일 외에 항상 먼저 출근해서 텀블러에 커피 사오는데 텀블러 본인이 안 씻어도 그냥 제것 씻으며 같이 설거지 하는데 금요일 가져 갔던 텀블러를 그냥 설거지 안한채로 가져오는 것 제가 자궁내벽이 많이 두꺼워지며 생리통이 심합니다 결국 병원에선 적출 고려를 해보라더군요 이 이야기를 하니 자기 애인도 자궁 적출 했는데 난 오히려 좋아 진짜 좋아 이 말을 두번이나… 좀 더럽다 생각 했습니다 불륜하는 사람을 좀 벌레보듯 보는 성향이라 그럴 수도 있는거 같긴 합니다 팀장님이 챙겨주신거 커피 사온다고 10만원 (두세달의 한번) 와인 먹으라고 애인꺼 사시면서 한 두병 사주심 물론 감사합니다 근데 받기 싫거든요 안받아도 계속 받으라 해서 받았는데 이게 그냥 난 주니까 막 부려 먹어도 되 하며 선을 넘는거 같은데 제가 오바하는 걸까요 따끔하게 일침 해주세요! ————첨언!———— 5인 미만 사업장 팀장 , 저 이렇게 둘 뿐인 회사 입니다
이런 부탁을 어디까지 용인 해야 하나요
03월 23일 | 조회수 137
펭
펭귄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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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재순이
1시간 전
어우 지저붐해... 퇴사하심이...
어우 지저붐해... 퇴사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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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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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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