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퇴사 고민.. 고견 부탁드립니다. (긴글주의)

03월 21일 | 조회수 351
m
mredewa

안녕하세요. 대기업 재직중인 3년차 사원입니다. 28살이고,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저는 생명공학 전공인데 현재 회사에서 전공과 너무 다른 일을 맡고있습니다. 특정될까봐 자세한 직무를 언급할수는 없지만, IT계열이고 제가 선택한것이 아니라 그냥 배치되었습니다. 매일 야근하고 많이 힘들었지만.. 부서분들이 너무 좋으시고 함께하시던 선배님께서 거의 육아(?)하듯이 키워주셔서 버틸수있었습니다. (저희 부서는 저를 제외하고 전부 40~50대이십니다) 선배님께서는 해당 프로젝트의 중간 쯤 보직을 맡으셨고 실무자는 저 혼자인 상황에서 제가 프로젝트의 리더로 각종 유관부서와 협업+의사결정+기타 자료작성 및 업무보고까지 전부 맡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제 저에게는 다른 업무를 추가로 주시고, 대신 새로운 팀원을 붙여서 같이 하라고 하시네요. 새로운 팀원분은 차장급이신데 이쪽 업무는 전혀 모르셔서 제가 가르쳐드리면서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년차라서 인사고과등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외부적인 동기가 전혀 없고, 동기들중 저년차임에도 고과 받은 애들과 스스로 비교를 하기도 하며 자존감도 낮아졌습니다. 일은 버겁고 새로운 업무도 슬슬 압박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부서분들은 아직도 너무 친절하시고, 업무적으로도 잘해주십니다. 하지만 저는 일적으로 너무 지쳤고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와서 병원까지 다닙니다. 마음이 이렇다보니 업무 효율도 심하게 떨어짐을 느끼고, 점점 부서분들 대하는 태도도 예전같지 않아집니다..ㅜㅜ 연차에비해 과분한 업무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제가 너무 오만해져서 제가 하고있는일을 과대평가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복잡합니다. 퇴사하는게 맞을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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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따봉
    찬바람이분당
    03월 21일
    이직할곳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이 버거워서 관두는건 최악의 수 중하나에요 갈곳이 정해진게 아니면 갈곳부터 알아보시고 내가 여길 나가서 어디로 갈 수 있을지도 현실에 맞닥들여보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이직할곳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이 버거워서 관두는건 최악의 수 중하나에요 갈곳이 정해진게 아니면 갈곳부터 알아보시고 내가 여길 나가서 어디로 갈 수 있을지도 현실에 맞닥들여보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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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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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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