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퇴사 후 취준중인 30살 남자입니다. 해외영업을 목표로 취준을 하던 중 집근처 치과에 통역사로 잡코리아이력서를 통해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지원한지 한달이 넘은거 같은데 지원한 사실 조차도 잊어버리고 있던 도중 면접보라 오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취준할 동안만 통역사로 잠깐 일할 생각에 면접보러 갔습니다. 당시 원장님이 수면마취 진료로 인해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상황이어서 치과 이사님하고만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들은 저의 JD는 치과 마케팅 과 통역 및 환자 응대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면접이 좋게 진행되어 잘 마무리하고 집에 왔습니다. 근데 저녁때 아까 면접본 이사님이 전화가 와서 원장님을 못뵈었으니 저녁식사 후 다시 잠깐 와줄 수 있냐고 물어서 수락하고 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한테 단순 통역사가 아닌 치과를 경영을 전담하는 실장자리를 제안하는겁니다.(마케팅기획, 직원 HRM 등 전반적인 치과운영 및 같은 치과에서 하는 기공소사업관리 등) 저는 치과경영에대해 경력이 없어 잘 알지도 못하고 인턴몇번한 신입 포지션이라 굉장히 우려스럽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원장님의 대답은 "그래서 채용하는겁니다. 관련경력 있으신 30대후반~40대이상 분들은 고집이 너무쎄서 말이 안통하더군요. 이제 신입포지션인 ○○님을 채용하려는 이유가 소통이 굉장히 잘 될거 같아서 그럽니다. 물론 실패도 하고 우여곡절도 많고 여러 어려움이 따를 테지만 이겨낼 수만 있다면 채용하고 싶습니다." 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1주일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 제 현재 상황은 2개회사 1차면접 진행중이고 3개회사 서류진행중입니다. (나머지는 다 탈 ㅠㅠ) 전부 중견/대기업입니다. 이때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1. 저와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수락하고 실장하실건가요? 아니면 알바느낌으로만 통역사로 잠깐 일하고 현재 취준에 전념해서 중견기업 이상에 취직하실건가요? 2. 만약제가 이 제안을 수락하고 일하게 된다면 나중에 이직할 때 충분한 스펙이 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직자분들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될거같습니다 ㅠㅠ 의견 부탁드립니다.
관련경력이 없는데 갑작스러운 치과실장으로쎠의 포지션 제안
03월 20일 | 조회수 266
분
분짜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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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직장이싫다
4일 전
가지마세요. 경력 많은사람은 비싸니깐 안쓰고 적당히 싼사람으러 쌓으려는게 빤히 보이고. 저런곳에서 경력쌓아봤자 똑같이 많은 연봉은 안주려고 할 뿐더러 이직하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장래를 생각하세요. 그리고 통역사도 비추입니다.
가지마세요. 경력 많은사람은 비싸니깐 안쓰고 적당히 싼사람으러 쌓으려는게 빤히 보이고. 저런곳에서 경력쌓아봤자 똑같이 많은 연봉은 안주려고 할 뿐더러 이직하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장래를 생각하세요. 그리고 통역사도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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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분짜
작성자
3일 전
그래서 안갔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안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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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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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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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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