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같지 않은 '일'을 '일'처럼 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일'이 네 번 나옵니다. 같은 글자입니다. 같은 말일까요? 지시를 받습니다. 읽습니다. 다시 읽습니다.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뭘 하라는 건지. 왜 하는 건지. 이게 나한테 왜 오는 건지. 그 순간, 조용히 판정합니다. "일 같지 않은 일이다." 근데 잠깐. 경영진은 밤새 고민했습니다. 회의하고, 싸우고, 숫자 들여다보고. 그건 진짜 일이었습니다. 그 진짜 일이 내려오면서 죽습니다. 본부장 → 실장 → 팀장. 내려올수록 맥락이 사라집니다. 이유가 증발합니다. 남은 건 껍데기뿐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싫습니다. 위에서 받은 말을 단 한 글자도 소화하지 않고 복사해서 붙여넣는 사람. 그냥 인간 복사기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러지 않고 있나요? 팀원이 물어봤을 때.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그 말이 나왔다면.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그 사람입니다. 다른 직급. 같은 실수. 꼰팀장의 잔소리는 위도 아래도 향하지 않습니다. 전방위입니다. 일 같지 않은 일.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만듭니다. 그 누군가가 나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짜 '일'은 네 번의 '일' 중 무엇인가요? 😤 👉 [꼰팀장의 잔소리 #3]
상사한테 받은 지시, 그대로 팀원한테 내려보낸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나도 모르게 인간 복사기가 된 순간, 댓글로 나눠요 😂다음 중 진짜 '일'은 무엇일까요?
03월 17일 | 조회수 174
꼰
꼰팀장의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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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
꼰팀장의잔소리
작성자
03월 23일
저는 팀원한테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했던 적 있습니다.
그 순간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그 사람이 됐죠 😂
여러분은 혹시 나도 모르게
인간 복사기가 된 순간 있으신가요?
저는 팀원한테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했던 적 있습니다.
그 순간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그 사람이 됐죠 😂
여러분은 혹시 나도 모르게
인간 복사기가 된 순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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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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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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