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한 회사에서 면접을 봤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고 대화도 잘 이어져서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회사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면접 중에 “영어는 어느 정도 가능하신가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솔직하게 “바디랭귀지 정도만 가능합니다.”라고 답했는데, 면접관분들이 웃으시면서 ”영어는 결국 기세입니다. 자신감 가지고 배우면 됩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좋았고 격려도 해주셨지만, 오히려 면접이 끝난 후에 제가 영어를 거의 못하는 상태에서 글로벌 업무 환경에 들어가도 괜찮을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남습니다. 면접 이후 계속 드는 생각이, 만약 이 회사에 취업하게 되더라도 영어라는 장벽 때문에 스스로 위축되거나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영어 초보 수준입니다. 사실 읽는 것도 많이 약한 편입니다. 배우는 것 자체는 좋아하지만, 언어는 단기간에 실력이 확 늘기 어렵다 보니 회사에서 영어를 못하는 모습을 보일 때 스스로 많이 창피해할 것 같다는 걱정도 듭니다. 그래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영어를 늦게 시작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영어 초보 수준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을까요? 또 회사 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키워보신 분들의 경험도 듣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못하는 20대 후반… 지금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03월 16일 | 조회수 284
성
성장욕구뿜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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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
쿠시쿠시
03월 17일
학원가야죠
학원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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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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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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