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과 AI의 확산, 지정학적 리스크와 자본시장 변동성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다. 이처럼 국면이 수시로 바뀌는 시대에는 과거의 성공공식이나 단편적 지식만으로는 조직을 지켜내기 어렵다. 지금 기업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경영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경영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신수정 대표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장 핵심적인 경영의 원칙들을 제시하기 위해 『최소한의 경영학』을 펴냈다. 창업부터 급성장 기업, 성숙기의 대기업까지 두루 경험하며 스케일업 시스템 설계자, 창업가와 경영자 멘토, CEO 실행 설계 파트너, 돌파 경영 설계자로서 그는 복잡한 현실 속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 경영의 본질을 제시한다. 저자는 경영을 ‘성공법칙을 찾는 일이 아니라 성공 확률을 높이는 설계’의 문제로 재정의한다. 기업이 창업기-성장기-성숙기를 거치며 각 단계마다 전혀 다른 게임이 펼쳐진다는 점을 짚고, 그에 맞는 전략과 실행의 핵심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저자의 폭넓은 현장 경험과 다양한 기업 자문 과정에서 길어 올린 실질적인 통찰이 담겨 있다. 불확실성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도약과 성장의 전환점을 모색하는 경영자와 리더들에게 복잡한 이론 대신 본질과 핵심에 집중하도록 돕는 최소한의 경영 레슨이 될 것이다.
"왜 우리 회사는 열심히 하는데도 제자리걸음일까?"
03월 11일 |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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