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꽤 큰 중견 상장사.. 대기업 계열사에 합격해서 근무하다 몇개월 안되서 퇴사를 했는데요 이유는 처음 JD와 직무가 불일치했고 인사 담당자와 소속 팀에서도 인정하는 분위기라 좋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사실 작년 말에 해당 회사 입사했을 당시 다른 대기업 계열사랑 상장사 몇 곳을 동시에 붙었었고 여러곳에서 포지션 제안이 오던 차여서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몇 개월만에 체감이 되더라구요 취업 한파가 이런건지 몰랐는데 사실 후회도 많이 되고 .. 하지만 돌이킬 수 없으니 계속 포폴이랑 이력서 수정하면서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전에 같이 일하던 분이 현재 티오가 있다고 처우 협의 해주신다고 하여 기다리는 중이에요 다만 규모가 작고 그 회사에 아는 사람 몇 명이 있는데 직접적이진 않지만 사적으로 좀 껄끄러운 분들이 있습니다 상사는 아니고 다 동료에요 그 직원들과 엮이고 싶진 않은데..같은 팀이라서 고민 또 규모가 고민입니다 직전 회사가 꽤 큰 규모였어서 다시 작은 회사 내려가는 게 좀 고민인데 지금 다른 면접이 잘 잡히는 것도 아니라.. 제 연봉이 거기선 좀 높은 편인데 완전 업해선 못 가도 최대한 힘을 써주고 계세요 (사실 재직 중인 것도 아니고 전 회사를 오래 다닌 게 아닌데 감사하조) 그 분이 절 많이 예뻐하시기도 했고 .. 7개월 휴식 후에 직전 회사를 간 건데, 3개월 밖에 안 다녀서 또 공백 생기는 게 무섭기도 해요.. 이번에 거절하고 큰 회사 가겠다고 준비한다고 당장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반대로 잘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 혼란스럽네요 지금 상황에선 가는 게 맞을까요?
투표 이직고민
03월 10일 | 조회수 120
눈
눈사람은녹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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