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가 되네요. 지금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생각을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대표가 주먹구구식으로 업무진행을 합니다. 예전 사람적을때 가능했을지라도 지금 100명이 넘어가는데도 그냥 합니다. 안되는데 된다하고. 회사에 비전이 안 보입니다. 회사가 망할거 같지는 않은데 그냥 si 만 할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먹거리에 대한 투자가 없습니다. 금년에 우리팀에서 두명이 퇴사했는데 너무 아까운 친구들이었는데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잡을수 있는 당근이 없더라구요. (원하는 연봉 경영팀에 이야기했다가 오히려 욕 먹었슴다) 제가 호갱님이 된 기분입니다. 제가 프로젝트를 망친적이 없거든요. 예전에 따르던 상사가 다른 회사가서 거기서 오라고 합니다. 연봉도 맞춰준다 하고. 회사가 경기도인데 서울에 사무실도 낸다합니다. 이번 프로젝트 마치고 갈거야 하고 있는데 6년의 신뢰가 자꾸걸리네요. 거기 가면 다시 0부터 시작해야 하니 말이죠. 이젠 나이도 있어(50) 새롭게 시작하는게 좀 두렵습니다. 이러한 고민. 안 했으면 하는데. 대표가 안쓰러우면서 밉네요. ㅡㅡ.
이직해야 하는데.
03월 10일 | 조회수 189
우
우리따님아부지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