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주니어 데이터,검색(?)엔지니어 입니다 요즘 좀 푸념이 늘어 적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레거시 어플리케이션 리팩토링 작업을 저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전 에어플로우 적용이 적당하다고 생각해 정리해서 의견을 냈구요. 팀장님도 오케이 하셔서 Airflow on Kubernetes 환경에 맞게 리팩토링해서 올리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 결정에 맞춰 2~3주간 정말 타이트하게 개발을 마쳤고요. 그런데 개발을 끝내고 에어플로우를 관리하는 데브옵스 팀에 문의하니, 들은게다르다며 모르쇠로 일관하더군요. 당황해서 팀장님께 여쭤보니 그제야 타 팀과 한참을 싸우시더니, 결국 "의사소통에 오해가 있었다"며 제 작업물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급하게 코드를 수정해 Airflow 싱글 노드로 올리는 선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속상한 건 그 이후 대책 회의였습니다. “위에서 개발 늦었다고 말나온다”, “너 개발 속도가 너무 느렸다", "Airflow는 네가 하고 싶어 하길래 좋은 경험 하라고 시켜준 거다"라면서요. 분명 레거시 아키텍처 타파하라고 본인이 직접 지시하셨고, 에어플로우를 대안으로 제시했을 때 회의까지 다 진행했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까먹으시고 에어플로우 써보면 어떻겠냐 말씀도 하셨었구요 또 마무리 시점에 저장 방식이 맘에 안 든다며 기간 더 줄 테니 고치라고 하셨던 분이 이제 와서 아쉬운 소리하시니.. 오늘은 싱글노드에 맞춰 코드도 다운그레이드 끝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운영중인 프로세스인데 확인 안하시더라구요 에어플로우 저희쪽에서 관리해야되는거면 로그 수명주기 cicd 등 해야할게 제 머리속에는 많은데 답답합니다 후 모르겠네요 첫회사라 제가 뭘 잘 모르는걸까요
커뮤니케이션 어떻게 잘 되시나요?
03월 03일 | 조회수 17
어
어떻게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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