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주로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고 바쁘게 살지는 못하다보니 잡생각이 많습니다. 주로는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죠. 아이도 돌이 되가고, 애엄마도 좀더 시간을 낼수있다보니 뭐라도 좀 해볼까 싶어 오랫동안 쓰지않고 창고에 박혀있던 장비들을 꺼내봤습니다. 몇년전 사업을 접으면서 추억겸(?) 언젠가 또 쓸날이있을까? 하고 남겨뒀던 맥들이네요. 아래링크는 언젠가 사업접었을때의 상황회상등을 블라에 옮겨 적은것입니다
이외에 m4등까지 더하면 15대정도의 맥이 있습니다. 앞으로 오픈클로 비슷한 혹은 더 강력한 에이전트들이 출현할텐데, 이런 에이전트들이 광범위하게 퍼져 사용되기전 짧은찰나에 시장에 기회가있거나 미리진입을 해서 경혐과 역량을 쌓아놓지않으면 그때가서는 살아남을수없지않을까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요즘 과도기에있는 에이전트들의 능력이 어디까지일까 궁금하기도하고 오픈클로가 큐를 어떤식으로 관리되는지 파악못했지만 역할,용도에따라 인스턴스당 8~9개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수있는 에이전트를 돌리는 사례등도 있다고 하니 10대정도만 사용해도 100개의 에이전틱한 업무등을 돌려볼수있지않을까? 이런 대규모 병렬 에이젼트에는 뭘 할당하고 어떤식으로 운영해야할까 뭐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저중에는 애플통합메모리 m2 울트라 128g 맥스튜디오와, 마침 며칠전 카카오에서 chatgpt pro를 풀길래 혹시 몰라 20개 구매해둔것도 있는것이 이런 이유입니다. 이외에도 어떤 비지니스가 유망할까, 또 유망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살아남을수있는 산업은 어디일까 생각 해보곤 합니다.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agi가 어디까지 가능한가. 또 하드웨어까지 결합된 agi는 어디까지 대체할까. 이런추세라면 큰 이변이 없는한 머지않은 미래에 대규모 실업,소비위축으로 인한 리세션이 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오프라인과 강하게 결합된 it관련 비지니스가 아닌 saas등 순수it 비지니스에 가까울수록 쉽지않아보인다 생각이 듭니다. 근미래에 소프트웨어 개발비용이 제로에 가깝게 수렴할것으로 예상되고있고, 이미 어도비 피그마 팔란티어 sap 세일즈포스등의 saas,erp류 의 주가가 박살 나는거보면 전혀 이상해보이지않습니다. 그렇다면 소프트웨어와 좀 멀리 떨어져있으면서 한국의 인프라,브랜드등을 등에업고 전개할수있는 비지니스가 좋을것같은데 화장품등 뷰티관련 비지니스가 가장먼저 떠오릅니다. 기초나 색조관련해서 콜마,코스맥스등의 밸류체인과 한국의 네임벨류등 이용할수있는 상황에서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의 비지니스가 있을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마케팅,유통,수출,물류등도 예전과 비교하기 어려울정도로 진입장벽이 낮아진상태라, 저도 한 5년만 젊었어도 시도 정도는 해봤을텐데, 나이를 먹었고 돌도 안지난 아이까지 있는 상황에선 엄두도 안나네요. 뷰티시장과 또 비슷한 레벨(?),환경(?)등에 위치한 산업이 방산이라고 생각드는데 대한민국의 제조업역량,기초과학,조선,철강,소재,화학,반도체등 방산업 관련해서 대한민국보다 더 나은 인프라를 등에업고 사업을 할수있는 나라가 있나싶습니다. 이미 잘하고있는 회사가 더잘할수밖에 없겠지만, 이쪽에서 기회를 가진 회사들과 산업전체가 커질수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ai등 과도기에 물먹은 pe들이 방산업체 m&a에 더 뛰어들것같습니다. 방위산업이라는 특성상 여러 관계부처(국방,산업통상부,국방부,방위사업청등)등의 승인,심사,허가등이 필요하지만 방위산업이 커지려면 정부펀드만으론 부족할테고 이러한 요건들이 완화하여 민간자본이 들어가서 산업전체가 커지는 방향으로 가지않을까하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뭐 위에서 말한건 너무 먼치킨들 같은 이야기들같긴 하지만, 혹 스몰딜이라도 해보실 생각있으신분과는 얘기도 나눠보고도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해볼만한 비지니스가 뭐가있을까 고민 해보면 개인적으로는 작은규모로 도전해볼수있는 정보보안쪽 관련 창업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며칠전에 클로드가 보안관련 에이전틱 서비스런칭 때문에 나스닥 유수의 보안회사들 주가가 크게 휘청했던데, 거긴 글로벌스탠다드고, 대한민국에서의 정보보안이라는 ‘그것’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망분리는 하라니까 하고는있는데 그로 인한 온갖 파편화된 시장,제품,인력과 호떡뒤집듯 뒤집히는 isms isms-p, 각종인증제도들. 여기에 kt,skt,쿠팡등 대기업들까지 나서서 어디까지 유출할수 있나 서로 경쟁하듯 유출경쟁을 벌리고 있고, 관계부처에서 보안관련해서 제도들을 개선하려고 제도들을 고치고, 입법예고하고있는등 피로도가 굉장히 높은 시장이며 이런곳이야말로 ai가 단숨헤 대체하기 어려운 it분야에서 마지막까지 연명하듯 살아남을 가능성이있는 비벼볼만한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안은 원래가 안되는시장이야, 맨날 말뿐이야, 비전이없어, 인력시장이야등 안좋은 시선이 이어져왔지만, 최근 들어는 위와 같은 논리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계신분들이 계실꺼라고도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안업계에대해서는 경험과 식견이 부족하다보니 좀더 알아보고 사람들을 만나보려고 계획하고는 있습니다. 보안산업도 여러분야가있겠지만 저는 진입장벽등이 있는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것이 실패를 줄일수있는길이라 생각하여 영역을 좁혀 정보보호전문서비스기업으로 지정을 목표로 하는것도 방법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정보보호전문서비스기업 지정요건을 보면 전문인력10명이상보유,수행실적,자본총계10억,보안시설(장소,보안설비)등 요건이 까다로운건 사실입니다, 특히 자본총계10억이상(납입자본x, 순자산=자산-부채)의 요건은 중견급회사가 스핀오프하는 형태나 특별히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 아니라면 소기업 단독으로는 현실적으로 맞추기 쉽지않은 요건으로 실제 실행까지 옮기시는분이 많지는 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현재 자본총계 10억이상의 법인을 운영하고있고, 보안시설을 갖출수있는 부동산 또한 해당법인명의로 소유하고있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두서가 없었는데, 혹시나 저와 같은 의식의 흐름 혹은 비슷한 생각을 하고계신분이 있다면 분야 상관없이 얘기를 나눠보고 싶은생각입니다.뭐를 하면서 먹고 살아야 할까
02월 26일 | 조회수 535
창
창의력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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