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전임상 6년 경력 박사, 임상 직무로의 늦깎이 전환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02월 25일 | 조회수 243
고민11

안녕하세요, 바이오 업계 선후배님들께 커리어 고민으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면역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바이오 기업 전임상팀에서 6년째 근무 중인 40대 초반 연구원입니다. 그동안 주된 업무는 약물 기전 규명 및 In vitro/In vivo 효력 시험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연구 데이터가 실제 환자에게 적용되는 '임상' 단계의 직무(CRA/CRC 등)로 커리어의 저변을 넓히고 싶습니다. 이에 현재 KGLP 교육을 준비하고, 필요하다면 경력을 내려놓고 신입(Entry level)으로 다시 시작할 각오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벽이 걱정되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사 과정에서의 논문 작성 경험과 비임상 데이터 분석 능력이 임상 모니터링이나 프로토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채용 시장에서의 시선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에 불안함이 큽니다. 혹시 CRA/CRC 외에도 제가 가진 '면역학 박사 + 비임상 경력'을 살려 임상 분야에서 도전해 볼 만한 다른 직무(예: Medical Monitor, MSL 등)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가장 큰 고민은 4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CRA나 CRC 신입으로 진입하는 것이 업계 분위기상 가능성이 있을까요? 업계 선배님들의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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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뽀크라테스
    03월 18일
    면역학 전공을 살릴수 있는 바이오 벤쳐 임상팀을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현실적으로 30대 초반에 CRA를 남들보다 다소 늦게 시작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현실적으로 CRA 신입은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팀장급에서 그정도 연령대의 신입은 뽑지 않을겁니다.
    면역학 전공을 살릴수 있는 바이오 벤쳐 임상팀을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현실적으로 30대 초반에 CRA를 남들보다 다소 늦게 시작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현실적으로 CRA 신입은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팀장급에서 그정도 연령대의 신입은 뽑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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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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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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