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재경 부서에 근무 중입니다. 회사 네임벨류는 남부럽지 않는 곳인데 사람이 너무 부족합니다. 신입이 1년 1명 올수도 안올수도 있는데 대리급들은 매년 퇴사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제 직속 상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은 다 퇴사했고 지금 제 업무는 혼자 일한다고 할정도로 사람이 없습니다. 원래 3명이서 하던 일을 저 혼자 하고 있는데 부서장은 새로운 인력을 데려올 능력이 없는지 생각이 없는지 저 한명으로 이 업무를 이겨 내려고 합니다... 전 회사가 제 인생에 전부가 아니기에 이런 환경이 너무 스트레스고 잔업무가 너무 많아서 일을 쳐내도 끝이 없는데 제가 하는 일이 아무래도 부서 내 핵심 업무가 아니기에 제가 하는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세요. 전 더이상 이런곳에서 희망을 가지기엔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이직을 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다른 회사 재경도 이렇게 사람이 없고 매일이 야근인가요. 최근에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라는 말에 마지막 남은 정이 다 떨어졌네요... 사람이 떠났는데 왜 그 일을 그대로 저한테 줄까요? 숨이 턱턱 먹히네요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02월 22일 | 조회수 437
배
배불리
댓글 7개
공감순
최신순
에
에이지드
39분 전
부서장 입장 : 어랏, 일이,,, 돌아가네. 충원 얘기했다 깨지지 말고, 이 친구 잘 관리해보자.
부서장 입장 : 어랏, 일이,,, 돌아가네. 충원 얘기했다 깨지지 말고, 이 친구 잘 관리해보자.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