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친구와 갈등이 생기면 항상 진심을 다해 대화로 풀려고 노력합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서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연애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와 언쟁을 벌이다 보면 도대체 대화가 성립되지 않아 매번 벽을 느끼곤 합니다. 제가 서운한 점을 이야기하면 여자친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기다렸다는 듯이 제 꼬투리를 잡을 만한 이야기들을 꺼내기 시작합니다. 본인이 잘못한 부분을 제가 지적한 과거의 사소한 기억을 내놓으면서 결국 '너도 잘못했으니 내 잘못은 샘샘이다'라는 식으로 상황을 상쇄시키려 합니다. 전형적인 회피형 성향처럼 갈등의 본질을 마주하기보다 상황을 모면하는데만 급급해 보이는데, 이런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저만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이 된것같아 자괴감이 듭니다. 진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저와 달리 매 순간 계산기를 두드리고 여자친구... 사귀는 사이라면 최소한의 정직함과 인정은 있어야 하는거아닌가요? 제가 너무 물렁물렁한건가요?
여자친구는 싸움꾼....
02월 21일 | 조회수 82
맥
맥주의달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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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프레리
1시간 전
명예훼손과 스토킹으로 고소당하셔야 만족하시겠네요 ㅋㅋㅋㅋ
명예훼손과 스토킹으로 고소당하셔야 만족하시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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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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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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