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그냥 아까 있었던 일 써봅니다. 아이가 20개월인데, 예민한 아이라 자꾸 깨서 와이프가 밤새 잠을 설쳤거든요. 애기가 또 아침에는 일찍일어나서, 6시50분에 깨우길래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모닝 응가를 해놓으셨더군요. 근데 화장실에서 기저귀 열자마자 똥덩어리가 데굴데굴 굴러 나오더라고요. 순간 흠칫했는데, 이상하게 더럽다는 생각은 안 들고 그냥 무덤덤하게 손으로 집어서 변기에 버렸습니다. 손 씻고 와서 보니까 우리 애기는 똥도 이쁘게 잘 쌌네 싶고, 피곤해서 뻗어 자는 와이프 얼굴 보는데 그것도 참 이뻐 보이네요. 예전엔 사랑이 뭐 대단한 건 줄 알았는데, 자다 깨서 똥 집어 버리고 가족들 자는 거 보고 흐뭇해하는 이런 게 사랑인가 봅니다. 다들 굿밤 되세요.
[이벤트] 기저귀를 갈다가.
02월 14일 | 조회수 392
멸
멸치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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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알똥말똥
02월 19일
이른 저녁을 먹으려 하는데
전혀 거북하지 않으니, 참똥인가 봅니다~~^^
이른 저녁을 먹으려 하는데
전혀 거북하지 않으니, 참똥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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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
멸치칼국수
작성자
02월 20일
감사합니다. 본의아니게 불편하게 해드렸네요^^
감사합니다. 본의아니게 불편하게 해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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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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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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