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혹시 사주 믿으시나요? 사실 저는 사주를 잘 믿지 않았는데, "상관운"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상관운 링크(
) 내용을 보니 제 상황과 너무 맞더라구요... 특히... "내가 뭘해도 밖에서 구박받고 시비당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 제 능력을 키우고 노력해도 가끔은 별것도 아닌 것을 문제 삼는 불편러들 때문에 회사생활이 조금 힘드네요 ㅎㅎ (아, 물론 업무성과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처럼 남자 상관운 있으신 분들... 조금만 더 힘내고 회사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상관운 있으신 분들, 직장생활은 어떠신지요?
20년 09월 23일 | 조회수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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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09월 23일
상관운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번의 이직을 거치면서 좋은 상사 나쁜 상사는 고루 만나본 것 같습니다. 결국 자기가 어느 정도까지를 수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만큼 성과를 내고, 그래도 상사가 문제라면 과감하게 이직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상관운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번의 이직을 거치면서 좋은 상사 나쁜 상사는 고루 만나본 것 같습니다. 결국 자기가 어느 정도까지를 수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만큼 성과를 내고, 그래도 상사가 문제라면 과감하게 이직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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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년 09월 23일
옙 좋은 말씀입니다. 저 같은 경우 스트레스 해소의 일환으로(?)
1)관계에서 오는 부당한 업무분배, 성과 불인정
2)업무지연
3)내부 불친절 등
을 모두 기록해두고 있습니다..(시간, 파급효과 등)
또한... 상사가 문제라서 회사를 그만두는건 제 성격과는 맞지 않는 것 같네요 ㅎㅎ
그 사람을 그만두게 만들어 줘야죠 ^.^ / 누가 이기는지 ㅎㅎ
옙 좋은 말씀입니다. 저 같은 경우 스트레스 해소의 일환으로(?)
1)관계에서 오는 부당한 업무분배, 성과 불인정
2)업무지연
3)내부 불친절 등
을 모두 기록해두고 있습니다..(시간, 파급효과 등)
또한... 상사가 문제라서 회사를 그만두는건 제 성격과는 맞지 않는 것 같네요 ㅎㅎ
그 사람을 그만두게 만들어 줘야죠 ^.^ / 누가 이기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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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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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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