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P2P는 대부업에서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 P2P라고 하는 업체들은, 대출채권을 본인(P2P업체)가 쥐고 있어서 불안감이 큰 것 같습니다.
현재 : 펀딩 ==> P2P 업체 ==> 대출업체
이렇게 현금이 흐르니, 각 채권이 분리되지 않고, P2P 업체가 부실화되면 다함께 부실해 질 수 있습니다.
변경 : 펀딩 ==== (P2P 업체 중계) ====> 대출업체
이렇게 P2P업체는 중계역할만 맡고, 펀딩금액이 대출업체 바로 들어가고, 제3의 신뢰성 있는 곳에서 채권관리를 힌다면, 훨신 신뢰성 높을 것입니다.
미국의 P2P는 이렇게 중계만 한다던데, 한국은 왜 중계만 이뤄지지 못하는 것일까여?
P2P 변화가 생길까요? 대출중개만 가능할까여?
2020.09.22 | 조회수 205
Sung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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