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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저보다 연봉 높은 친구의 불편한 행동..
같은 스타트업에서 잠깐 일하다가 연봉 탑급 대기업으로 이직한 친구가 있는데용.. 만날때마다 대화 도중에 뜬금없이 자기 성과급이랑 연봉 자랑하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할말도 없고.. 머쓱하기도 해서 '와 좋겠다 부럽다!' 이렇게 반응해주거든요 근데 언젠가부터 자꾸 제 연봉도 궁금하다는듯이 계속 떠봐요 저번에는 친구들끼리 고기궈먹고 있는데 자기가 이번에 영끌해서 억대연봉 찍었다길래 와 억대연봉 미쳤다 부럽다 하니까 갑자기 저를 찍어서 연봉 얼마냐 너도 고연봉자 아니냐 5,000은 넘지? 업? 다운? 이러면서 업다운 게임 시작.. 제가 대답 안해주니까 다른 친구한테 업? 다운? 하더니 아, 다운이야? 그럼 4,500 위? 아래? 하면서 자리를 너무 불편하게 만듭니다 남의 지갑 사정에 왜 이렇게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네요. 이 친구랑 술 마시고 오면 술값은 이 친구가 다 쏘기는하는데 즐거운 게 아니라 불편한 감정이 자꾸 남습니다. 아무리 친구 사이라해도 연봉 공개 안하는게 국룰 아닌가요..
스피드가생명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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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회사 오픈...어느 정도까지 하시나요 ?
현회사 퇴직 의사 밝히고 이직할 회사 오픈 어느정도 관계까지? 언제 ? 오픈하시나요??
BACHA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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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마케팅 사원급
요즘 마케팅 사원급 연봉(성과급 포함)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shsudjem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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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너무 헉헉거리는 과장님
바로 옆자리에 앉으시는 과장님과 저 사이엔 파티션이 따로 없는데요. 그래서인지 제 귓가에 과장님 숨소리가 너무 잘 들립니다. 제가 예민하다기 보단 과장님이 개구호흡을 하시거든요... 듣기로는 비염이 요즘 너무 심해지셔서 코가 완전히 꽉 막히는 바람에 그러신 것 같아요. 근데 비염인 상태가 일상이다 보니 본인은 잘 의식하지 못하는 것 같고요. 그나마 파티션 때문에 다른 분들은 크게 신경 안 쓰는 것 같은데 저는 같은 파티션 안에 있어서 그런지 너무 잘 들립니다. 처음엔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면서 신경쓰이고 일에 집중 안 되고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제 불편함을 떠나서 저렇게 하루 종일 거칠게 숨을 쉬어야 하는 과장님 본인은 오죽 답답하고 괴로우실까 싶어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네요... 저희 과장님은 평소에 일도 정말 알잘딱깔센으로 잘하시고, 저를 포함한 후배들한테 늘 다정하게 챙겨주셔서 배울 점도 많고 저도 저런 선배가 되어야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개인적으로 감사한 게 많은 분인데 아무래도 숨 쉬는 게 불편하니까 업무 능률도 떨어지시는 것 같아서 과장님 조금이라도 편해지시라고 제 자리 가습기 방향도 슬쩍 과장님 쪽으로 틀어드리고, 따뜻한 차나 목캔디, 비염에 좋다는 작두콩차도 챙겨드려 봤거든요. 그런데 일시적일 뿐 결국 큰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옆에서 지켜보기가 참 안타깝네요...;; 병원 가보시라고 대놓고 말씀드리기엔 너무 오지랖일까 봐 조심스럽기도 해서 곁에서 기분 상하시지 않게 챙겨드리면서 진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나 추천템 같은 게 있을까요... 우리 과장님 제발 숨 좀 편하게 쉬게 해드리고 싶어요 ㅠㅠ
케로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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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 내보내기 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교육기업 소속 학원의 특정 지점 기획·마케팅 및 운영개선 역할로 근무 중이나, 제안한 개선안과 기획안은 거의 반영되지 않은 채로 지점 실적은 계속 부진합니다. 이 과정에서 원장과 여러번 마찰이 있었습니다. 마찰 이유는 주로 컴플라이언스였구요. 법적 리스크가 있다 VS 다 지켜가며 어떻게 운영하냐 의 구도였네요 항상.... 현재는 직접 소통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너는 우리랑 가치관이 다르다". 이게 얼굴보고 들은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유입·리텐션·매출 데이터를 정리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설정된 기준이 "제 입사일(9/1)이후부터" 입니다. 개선안 기획안이 반영되지 않은 채 기존 방식만 계속 유지했으니 추세 반전 같은건 당연히 없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기준으로 정리하면 당연히 하향세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심히 의도적인 "저성과자" 타이틀 만들어서 찍어 내보내기로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혹시 마케팅 분야에서, 9월부터 yoy 매출변화를 체크하는 프로세스가 따로 있는지 아시는부분이 있으실까요...? 제가 곡해하는 것인가 싶어 여쭤봅니다.
AADD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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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이직 고민
수습 포함 곧 1년 되는 신입 개발자입니다. 회사를 초반에 다닐 때는 괜찮았어요. 팀원도 많고 팀 문화도 잘 잡혀있고.. 근데 올해 초를 기점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팀원도 5명이 줄 퇴사를 하고, AI를 붙이는 대신 새로운 직원은 뽑지 않고 팀장 cto 저 이렇게 3명이 팀입니다. 동기도 다 나가고 저만 남으니까 정말 회사에서 지독하게 외롭습니다. 개발을 할 때도 어떤 설계를 할지, 어떻게 할지 등 원래 가지고 있던 팀문화는 없어졌습니다. 더이상 업무분장을 할 때에도 팀원들과 소통을 통해 적절히 분베가 아닌 상사분들의 결정으로 저는 앞뒤 내용, 배경지식도 없이 주어지는 업무만 개발중입니다. 저도 계속 실수를 하고 에러 발생해도 빠르게 해결하지 못한다고 느껴지니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회사에 가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만 두 버티는게나을까요?
힝흥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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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놈들 대처법
당당해지시면 됩니다. 그간 얼마나 고통받으셨나요? 무례한 인간, 뻔뻔한 인간, 감정 콘트롤이 안 되는 인간, 남 탓하는 인간, 무식한 인간, 아무튼 이 세상 모든 개념 없는 인간들. 그걸 통틀어 우리는 천박한 것, 상것, 아랫것이라고 합니다. 얕을 천, 박할 박. 못 배운 사람이지요. 못 배운 사람이 사회에서 그러한 행동을 보일 때 저는 유사 인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축의 훈육법은 보상, 통제, 체벌입니다. 가축은 그렇게 콘트롤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헛소리를 하면 대답을 하지 마시고, 흥분하면, 심호흡이 필요해 보인다 나가서 십 분 쉬고 오시는 게 필요해 보인다 등으로 콘트롤 시키고 훈육시켜야 합니다. 그것은 사장이든 팀장이든 엠즤든 관계없습니다. 일을 하는 것에 가축의 짖음은 통제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당당해지십시오. 그리고 힘을 기르십시오. 물리적으로 강한 자가 그에 따른통제권을 취할 수 있습니다. 맑고 곧은 정신은 아름다운 육체에서 비롯됩니다. 힘을 기르십시오. 그리도 당당해 지십시오.
오리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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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 프사 계속 쳐다보다가 들켰어요..
7개월 차 신입입니다. 저희 팀에 진짜 일 잘하시고 무뚝뚝한 대리님이 한 분 계시는데요. 대리님이 하얀 포메라니안을 키우시는데 일하는동안 강아지가 집에 혼자 있어서 홈캠 화면을 계속 들여다보세요.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헉' 소리를 낸 적 있어요. 그 때 이후로 가끔 홈캠 화면을 보여주세요.. 햇빛 받으면서 낮잠 자고 있는 하얀 강아지... 진짜... 너무너무 귀엽거든요 그리고 주말에 강아지랑 나들이 갔다오시면 사진이랑 영상 먼저 보여주기도 하셔서 그래두 친해졌다고 생각했어요 저번에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대리님한테 홈캠 보여달라고 졸라서 빤히 보고 있었는데 대리님이 우리 ㅇㅇ이가 그렇게 좋아요? 너무 쳐다봐서 닳겠어요.. 그러시는데 순간 아차 싶었어요 제가 너무 귀찮게 해드린거 같아서요.. 너무 귀엽고 중독적이라 저도 모르게 너무 자주 보여달라고 한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그 이후로는 좀 자제하고 있었는데 밖에 햇빛이 이쁘게 비칠때마다 낮잠자는 강아지가 계속 생각나는거예요... 그래서 대리님한테 말은 못하겠고 강아지는 보고 싶어서 대리님 카톡 프사 넘겨서 강아지 몰래 보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팀장님이 일은 안하고 강아지 보고 있냐고 (농담으로) 말하셔서 대리님한테 들켰어요ㅠㅠ 퇴근할때쯤 대리님이 강아지 보고 싶으면 말로 하지 그랬냐면서 강아지 인스타도 보내주시고(지금은 운영 안하고 옛날 사진들 쌓여있는..) 홈캠도 보여주셨는데 앞으로는 자제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 귀찮게 해드린거 같아서 민망하고 머쓱하네요
붕어ㅇ3ㅇ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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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탁을 어디까지 용인 해야 하나요
팀장님 첫째 딸 : A고 다니다 자퇴 후 작년 수능 봄 올해 재수 중 둘째 딸 : 아들과 같은 A고 1학년 첫째 딸이 모의 고사 시험지가 필요 둘째 딸이 나 그런거 물어보고 못해 라고함 저한테 너희아들 넋살 좋냐 하길래 뭐 좋죠 했더니 시험지 구해달라함 용돈 준다고 일단 물어보겠다 함 물어보니 아들 하겠데요 낼이 전국 모의고사 날임 근데 팀장님 오늘 하는 말이 낼 모의고사 끝나고 과목별로 3부씩 가져다 줘 회사로 오라해 나 수요일날 바로 공항 가야 하니까 낼 아들이 가져다 주면 낼 딸한테 전달해 주면 되니까 라고 하길래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걸 그냥 좋게 생각 해줘야 하는지 제 기준에선 이해가 안가는게 이제 성인이 되었고 재수를 선택한건 본인 몫이고 본인이 일아서 해야할 일이 왜 저한테 까지 오게 된건지 이해가 안감 이제 부탁의 정도를 넘어 용돈 줄테니 회사 까지 대령해라는 선을 넘은거 같은데 내 선이 너무 옹졸한가 이런 일 외에 항상 먼저 출근해서 텀블러에 커피 사오는데 텀블러 본인이 안 씻어도 그냥 제것 씻으며 같이 설거지 하는데 금요일 가져 갔던 텀블러를 그냥 설거지 안한채로 가져오는 것 제가 자궁내벽이 많이 두꺼워지며 생리통이 심합니다 결국 병원에선 적출 고려를 해보라더군요 이 이야기를 하니 자기 애인도 자궁 적출 했는데 난 오히려 좋아 진짜 좋아 이 말을 두번이나… 좀 더럽다 생각 했습니다 불륜하는 사람을 좀 벌레보듯 보는 성향이라 그럴 수도 있는거 같긴 합니다 팀장님이 챙겨주신거 커피 사온다고 10만원 (두세달의 한번) 와인 먹으라고 애인꺼 사시면서 한 두병 사주심 물론 감사합니다 근데 받기 싫거든요 안받아도 계속 받으라 해서 받았는데 이게 그냥 난 주니까 막 부려 먹어도 되 하며 선을 넘는거 같은데 제가 오바하는 걸까요 따끔하게 일침 해주세요!
펭귄문덕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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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회사의 철수로 인한 실직예정자의 현실 고민
몇몇 글로벌 회사의 철수를 봐 왔기에 철수 알림을 받았을 때는 덤덤했었다. 하지만 한달 앞으로 온 지금 시점은 눈 앞이 캄캄하다. 처자식 생활비와 학원비, 노후생활비 등등 외벌이 입장에서 실직은 최하위 계층으로의 이동을 의미한다. 나이도 50을 넘어 이직도 쉽지않고 제2의 인생을 살기에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다. 퇴직 후 죽을때까지 일해야지 하는 심정으로 따놓은 지게차, 택시면허증을 보면서 발을 들여놔볼까? 고민하고 있다. 주변에서의 걱정과 충고는 남의 이야기인듯 귀에 들어오지않고 섣불리 나서지지 않는 용기는 나의 발목을 잡는다. 잡스 형이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라고 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않다. 따뜻한 산들바람이 스쳐가는 내 목덜미는 더욱 차갑게 느껴지는 하루다.
하늘그리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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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러 반복하는 제 자신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요즘 제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을 정도로 자괴감이 심해서 글 써봅니다. 저는 빌런처럼 일을 안 하거나 대충 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더 꼼꼼히 보려고 노력하고, 퇴근 직전까지 제가 쓴 문서들을 훑어보고 나와요... 근데 왜 제 눈에는 제 실수가 안 보이는 걸까요? 오늘도 팀장님께 불려갔습니다. 보고서에서 단위 하나를 잘못 기입했더라고요. 분명히 올리기 전에 세 번, 네 번 검토했습니다. 소수점까지 다 확인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또 놓친걸까요? 노력하는 거 아는데 이런 기본적인 실수가 반복되면 데이터 전체를 신뢰할 수가 없어... 라고 하시는 팀장님의 차분한 지적이 너무 아픕니다. 실수 안 하려고 소리 내서 읽어보기도 하고, 화면 배율을 200%까지 키워서 검토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꼭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구멍이 나요. 팀원들한테 미안해서 고개를 못 들겠고, 이제는 제가 올리는 파일마다 팀원들이 확인하시는거 같은데 그 눈빛들이 무서워요. 이런 것도 연차가 쌓이면 해결되는 문제일까요? 팀장님도 많이 조언해주셔요. 아예 출력해서 빨간 펜으로 그어가며 보라고 하셨어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종이로 보는 건 뇌가 인지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강추하셨던 방법입니다. 그렇게 해도 놓치는 부분이 생겨서 너무 속상합니다. 참고로 ADHD는 아니고.. 연차는 햇수로 2년차입니다.
푸푸푸푸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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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얘기하는 차장님 입막을 뻔...
30대 여자 과장님, 연보라색 파우치 쓰시길래 이쁘다고 스몰토크하다가 아미라는걸 알게 됐어요. 덕질하는거 비밀이라고 하셔서 회사에서 저만 알고 있었죠. 지난주부터 bts 광화문 공연하는거 언론에서도 그렇고 말이 많았잖아요 저희는 사무실 통제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회사에서 다들 민폐라는 반응이 많았어요. 저는 과장님이 아미인거 알고 있어서 사무실에서 말조심했구요 오늘 다같이 점심 먹다가 주말에 뭐했는지 얘기하고 있었는데, 저는 약수역 쪽 갔다왔는데 역에서 도착지까지 벤으로 옮겨줬다는 얘기를 했어요 차장님이 급발진하면서 광화문쪽 결혼식 하는 사람들도 다 경찰차로 옮겨주지 않았냐 약수도 그랬냐, 방탄이 뭔 공연을 한다고 난리를 치더니 결국 2만명밖에 안왔더라 사회적 비용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막말을 했어요 저는 옆에서 과장님 눈치 살피면서 아.. 그래요? 저는 그쪽은 안 가서 모르겠고 약수 쪽은 사람 별로 없더라고요 ㅎㅎ 과장님은 아무말도 안하고 샐러드 깨작깨작 드시더라고요.. 오늘 하필이면 셋이서 밥먹는 바람에 너무 불편했어요.. 점심 시간 끝나고도 재미들렸는지 계속 기사 찾아보면서 BBC가 이런 기사를 냈고 누가 저런 기사를 냈고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고 .. 얘기하시는데 계속 저한테 얘기하셔서 고ㅏ장님 눈치보면서 계속 대충 리액션해드리고.. 엉엉 ㅠㅠㅠ 과장님은 점점 표정 안 좋아지시고 넘 곤란했어요.. 차라리 과장님이 아미인거 아셨으면 말좀 조심하실텐데ㅠㅠ 귀뜸이라도 드리는게 좋을까요..
에스파화이팅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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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위기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여기저기서 4월 위기설 이야기가 나오는 거 보면서 불안불안했는데, 관련 자료들 찾아보니까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해보여서 한 번 정리해봅니다. 단순히 공포 마케팅이라고 치부하기엔 지표들이 너무 풀악셀을 밟고 있네요. 먼저 유가. 기름값이 미쳤습니다. 두바이유 160달러 시대죠. 한국석유공사 공시 기준으로 3월 20일 두바이유가 158.85달러를 찍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166달러까지 갔었고요. IEA(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비롤은 이번 이란 전쟁을 두고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안보 위협이라고 했는데요. 특히, 이번 전쟁으로 막힌 석유/가스 물량이, 러우 전쟁 때 유럽이 잃었던 수준을 훌쩍 넘는다고도 했습니다. 아시아, 특히 중동 의존도가 높은 한국 입장에선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무서운 건 이게 단기 쇼크가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언제 정상화되느냐에 따라 최소 6개월 이상 이어질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도 적지 않다는 거죠. 환율은 어떻고요. 원·달러 환율이 결국 1500원 선을 뚫고 1500원대에서 마감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중 기준으로는 1510원대 중반까지 올라간 기록도 있고요. 유가가 뛰면 달러 수요가 늘고 환율이 요동치는 게 교과서적인 흐름이라지만, 1500원대 환율은 우리 경제 체력에 엄청난 부담입니다. 여기에 파월 의장이 금리 재인상 가능성까지 흘리면서 불에 기름을 붓고 있는 형국이고요. 코스피는 어떨까요. 외국계 리포트들 사이에서는 한국 증시를 두고 전형적인 버블이라는 뼈아픈 분석도 나옵니다. 트럼프 발언 한마디에 서킷브레이커가 두 번 터지고, 12% 급락 후 10% 반등 같은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졌던 걸 근거로 들더군요. 97년 외환위기나 08년 금융위기 때와 비슷한 전조 증상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이게 진짜 위기의 시작인지 아니면 과도한 공포인지 판단이 쉽지 않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상황은 4월에 뭐가 터진다는 식의 단기 예언보다는 이미 위기 구간에 진입했고 이 고통의 지속 시간이 얼마나 길어질 것인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그게 우리가 버티는 힘을 가르는 포인트가 되겠죠. 수출 기업은 유가와 환율에, 내수 기업은 금리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들은 시나리오를 냉정하게 짜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선배님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퇴근이꿈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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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이직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개발자로 일하고있는 6년차 개발자입니다 저는 첫직장에서 5년 근무 후 업무 성취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문으로 퇴사를 하고 지금 회사에서 1년 미만 근속을 하고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경쟁사에서 제의가 와서 이직을 고민중 입니다 처음 지금 회사에 들어왔을때 성장 가능성 및 좋은 팀을 만나 실직적인 성장과 회사 기여로 인한 커리어 성장을 꿈꿀수 있었습니다 다만 타 부서 및 같은 부서여도 협력관계인 팀과의 불안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만 좋은 팀장님을 모셨어서 마찰이 없었습니다 시작은 팀장님이 퇴사를 하며 제가 어느정도 마찰이 생길 일이 생기면서 발생했는데 마찰당시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첫 직장 퇴사 사유와 비슷한 생활이 예상되며 상급자에게 제제가 들어왔습니다 1년 미만의 근속과 경쟁사 이직이 제 이력상에 오점을 남기게 될까요??
으이오에아으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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