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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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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더치페이 원하는데 저는 싫어요.
사귄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저나 남친 한쪽이 전부 계산한 뒤 1/N 한 금액을 알려주면 보내는 방향을 원하더라고요. 저는 반반은 괜찮지만 제가 이번에, 남친이 다음에 내거나 제가 영화티켓 사면 남친이 팝콘 사는 식이 좋아요. 한 번 가볍게 이야기 했는데 자기는 정확히 주고받아서 서로에게 빚지지 않는 관계가 좋다고 하네요. 뭐라고 대화를 해봐야할까요? 아니면 이 방식이 연인 사이에서는 너무 계산적으로 느껴진다고 생각하는 제가 일반적이지 않은걸까요?
jijijili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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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죽을만큼 힘든 일이 겹겹이 일어납니다
회사에서는 붕 떠있는 파트에 있어서 자리가 위태롭고 아버지는 1년전 뇌경색으로 건강이 안좋아지시고 형은 뇌간출혈로 의식이 없어진지 100일이넘었고 옆집에서는 정신없는와중에 경계측량해서 10년분의 사용료를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보내오고 사회생활 5년도 채 안되서 돈도없고 형 병원비는 마련해야하는데 집은 안팔리고... 미쳐버리겠네요 해야할 건 많은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리는 너무 복잡하네요
fffggggf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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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아파트) 매매시 중개수수료
예를 들어 매매가 1억에 계약 체결했고 공인중개사에서 0.6%에 해당하는 60만원을 요청합니다. 본인은 간이과세자라고 부가세 4%를 추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624,000원인데 일반과세자와는 다르게 간이과세자는 고객에게 세금 항목으로 청구할 근거가 없는것으로 아는데 아시는분? 그리고 수수료율 0.6% 적절한지.. 중보수 금액이 작지 않은데 아시는분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LKF
억대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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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사람..
항상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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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 고민입니다. 다들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골프를 먼저 시작하신 선배님들이나 또래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는 운동신경이 좋은 편도 아니고, 업무상 당장 골프를 쳐야 할 일도 없어서 그동안 별 관심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최근 친구들이 하나둘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고, 주말마다 같이 라운딩 다니는 모습을 보니 꽤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조금 부럽기도 했고요. 생각해보니 골프가 당장 필요한 운동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고 오래 할 수 있는 취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골프존에 레슨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막상 레슨비와 연습장 이용료를 보니 선뜻 결제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지금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굳이 이 돈을 써야 하나?’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관심이 생겼을 때 그냥 시작해보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골프를 치시는 분들은 처음에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그리고 지금 돌아봤을 때 골프를 일찍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업무상 필요보다는 순수하게 취미로 관심이 생긴 경우라면, 처음부터 큰돈을 들여 장기 등록하기보다는 1~2개월 정도 가볍게 레슨을 받아보고 맞는 운동인지 판단해보는 게 나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일은투자왕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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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거버넌스 팩트체크] 디에이테크놀로지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 목적과 자산 운용의 괴리에 관하여
최근 코스닥 상장사 디에이테크놀로지의 경영권 변동 과정과 이후의 자산 운용 행태를 두고 시장과 주주들 사이에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시된 자금 조달의 명분과 실제 공적 장부상 확인되는 자산 운용 실태가 정면으로 배치되고 있어, 기업 거버넌스의 건전성과 상법상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소지에 대한 면밀한 검증이 요구됩니다. 1. 공시된 자금 조달의 명분: "경영정상화와 재무구조 개선" 지난 2026년 3월 2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통보받고 자본총계 -107억 원의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파산 위기 속에서, 회사는 소액주주들에게 1/30 무상감자의 고통을 수인하게 하였습니다. 이어 최대주주 정찬수 측을 대상으로 단행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당시, 회사는 공시를 통해 "본 유상증자 자금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사용되어질 계획"이라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2. 실제 자산 운용의 실상과 치명적 타임라인 그러나 유상증자 납입일인 2026년 5월 7일 바로 다음 날인 5월 8일,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는커녕 전혀 다른 자산 운용 행태가 확인되었습니다. 등기부등본 및 신탁원부(제2021-7156호)를 교차 검증한 결과, 회사의 핵심 실물 자산인 화성시 비봉면 쌍학리 부동산(공장 및 토지)에 65억 원 규모의 담보(우선수익권 84.5억 원 등)가 설정되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실질적인 채무자(돈을 차입한 주체)로 등재된 당사자가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아니라 대주주 측 관련 법인인 '창성 주식회사'라는 점입니다. 3. 거버넌스 및 법리적 시사점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소지) 상법상 이사는 회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도모해야 할 선관주의의무와 충실의무를 지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7억 원 규모의 소액 자본으로 경영권을 장악하자마자 공시된 경영 정상화 목적과 정반대로 회사의 유일한 생명줄인 알짜 실물 자산 담보를 동원하여, 대주주 측 법인이 자금을 융통하고 채권 회수 안전장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었습니다. 이는 "경영정상화"라는 명목으로 시장과 주주를 기망한 채, 회사의 잔여 담보력을 대주주 측의 채무 방패로 전용한 명백한 이해상충 거래이자 이사의 임무 해태(충실의무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큽니다. 4. 맺음말 기업의 M&A와 유상증자는 본질적으로 부실을 해소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단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공시된 조달 목적과 명백히 괴리된 자산 유출형 담보 설정은 시장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안입니다. 향후 공시 진실성 위반 및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엄중한 사후 검증과 법적 책임 추궁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라낑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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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제가 위층 층간소음 피해층이 아래층이에요 근데 아래층에서 계속 시끄럽다고 계속 민원이 들어옵니다 저희집은 아내와 저 둘이 아파트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있다고 하면 이해 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닙니다. 지금 층간소음 손해배상을 한다고 하는데 증거 조작 우려도 있고, 걱정이 많이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압도적스케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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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쎄한데 맞는걸까요
소개팅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는 조금 쎄하긴 했는데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더 쎄한게 있네요 본론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소개팅녀가 정치 성향이 다르면 어쩔꺼냐고 묻길래.. 너무 극단적으로 다르지 않으면 서로 대화로 조율해야하지 않을까요? 했고 예를 들어, 저는 리멤버 빼고 일베나 어떤 성향의 커뮤도 안한다고 하니.. 소개팅녀가 갑자기 일베는 범죄 아닌가요? 이러길래 그쵸 저도 일베 가입한 적도 없는데 좌든 우든 정치 성향이 강하지 않아요..라고 했더니 자꾸 소개팅녀가 본인은 정치 성향 중립인데 어쩌고하면서 계속 여친이 정치 성향이 다르면 어쩔꺼냐고 구체적으로 묻길래.. 서로 대화로 조율해야 한다고 하고 대충 정치 주제는 대화 마무리했는데, 뭔가 좀 걸리네요.. 소개팅에서 소개팅녀가 정치 얘기로 먼저 이렇게 길게 얘기한 적은 처음이라 그런거겠죠..?
인연을찾고싶네요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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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제안이 왔습니다.
지금 자동차부품 중견제조업에 다니고 대리2년차에 계약 5100 성과급 1200정도 입니다. 아는 직원으로부터 전기부품 중소제조에서 오퍼가 왔고 업무는 동일합니다. 다만, 이직을 하게되면 차를 끌어야하는 상황입니다. 연봉은 원하는 수준으로 맞춰주겠다고 해서 이력서까진 보냈습니다. 아직 갈지말지 정하지 않는 상태에서 면접을 보는게 맞겠죠..? 아직 정리가 안되어서 횡설수설 적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뽀로로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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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10년 차 부부 갈등 사례입니다. 누구의 문제인지 객관적 판단 부탁드립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부부의 상황을 제3자 관점에서 사실 위주로 서술합니다.) **1. 인물 및 자산 형성 과정** - **남편(작성자):** 19년 차 직장인 (이직을 거쳐 현재 억대 연봉). 자녀 계획 시점부터 외벌이로 경제를 전담함. 최근 가정 불화 스트레스로 과호흡 증세 발현. - **아내:** 전업주부 (자녀 계획 시점부터 퇴사). 외부 평판은 좋으나 가정 내에서 타인 험담 및 통제 성향을 보임. - **자산 기여도 및 현재 상태:** 동갑내기 아내와 32세 결혼 당시 초기 보증금은 아내 4천만 원(이 중 1,200만 원은 20대 시절 장인어른 지원금), 남편 1천만 원으로 시작함. 이후 남편이 이직과 성과를 통해 연봉을 올리고, 과거 직장 스톡옵션 상장 수익 등을 거두며 현재의 자산을 일굼. - 현재 거주 중인 공동명의 아파트는 3억 4천만 원에 매수(당시 주담대 2억 1천만 원)했으나 남편의 스톡옵션 수익으로 대출을 전액 상환하여 현재 부채가 없음(현재 시세 약 5억 원). 그 외 남편 주도로 노후 준비(ISA, 연금저축/개인연금/퇴직연금, 국내외 ETF 등)를 충실히 하고 있으며, 남편이 받은 인센티브 등을 증여해 아내 명의로도 약 8천만 원의 주식 자산을 보유 중. **2. 남편(작성자)의 원인 제공 및 한계 (본인 과실)** - **가사 태만 및 약속 불이행:** 매주 하기로 한 화장실 청소를 귀찮다는 이유로 누락하거나, 외출 시 챙겨야 할 짐을 자주 깜빡하는 등 사소하지만 챙겨달라고 했던 아내의 부탁들을 자주 못챙김, 아내에게 불만의 빌미를 제공함. - **표현이 없는 무뚝뚝한 성격:** 군 복무 2년간 친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단 5번 했을 정도로 원래 애정 표현이나 연락에 몹시 둔감한 성향임. 이로 인해 장인·장모님께도 먼저 나서서 살갑게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으로 살뜰하게 챙겨드리지 못함. (생신 날에는 전화를 드림) - **최근의 갈등 회피 (감정적 고갈):** 지속적인 감정 소모로 에너지가 고갈됨. 올해 5월 아내의 일방적인 이혼/별거 통보 시점(결혼생활동안 5~6번 정도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 받아보고, 법원 2번 가봄) 이후부터는 쏟아내는 불만을 받아낼 여력이 없어, 그 이후로 갈등이 시작되면 서재로 들어가 문을 닫고 상황을 회피하고 방치함. - **자녀 훈육 방관:** 아내가 아이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고, 결국엔 아이도 하기 싫어서 했다고 거짓말을 할때면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문밖으로 내쫓는 강압적 훈육을 할 때, '부모의 훈육관은 같아야 한다'는 핑계로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고 몇달간 그 상황을 방관했었음 **3. 부부 갈등 및 아내의 통제 패턴** - **일정 통제:** 남편이 위와 같이 “가사 태만 등” 사소한 실수를 하면, 아내는 물건을 소리 나게 내려놓거나 시선을 피하는 등 수동 공격적 태도를 보임. 기분이 풀리기 전까지는 임박한 일정도 전면 중단하고 남편을 압박함. - **새벽 융단폭격:** 불만을 나중에 터뜨릴 경우(주로 새벽), 2~4시간 이상 일방적인 지적이 이어짐. 당면한 실수보다는 지난 10년간의 행적과 발언들을 모두 끄집어내어 몰아세움. 남편이 반박하면 "우긴다"며 지적 시간이 길어지고, 결국 갈등을 끝내기 위해 남편이 억지로 사과하고 굽히는 패턴이 고착화됨. - 과거 갈등 중 아내가 식칼을 들고 자해를 시도하며 협박한 이력이 있으며, 이 사건 직후 실제로 부부가 함께 법원에 방문하여 협의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던 전적이 있음. **4. 양가 부모에 대한 잣대 차이 (극단적 이중성)** - **시댁:** 아내는 10년간 명절과 어머니 생신 때마다 선물을 알뜰히 준비하고 30만 원씩 용돈을 챙겨드렸으며, 어머니 이사 때도 먼저 100만 원을 챙겨드리자고 제안할 만큼 겉으로는 '착한 며느리' 역할을 잘 수행해 왔음. (물론 처가에도 동일하게 챙겨드리지만, 장인어른.장모님은 받은돈을 바로 손주들에게 뿌리심, 시어머니는 다는 아니고 5만원정도 용돈으로 주심) - 하지만 최근 뇌수술 후 간병인으로 일하시는 어머니(60대 후반)가 생활비가 힘드셔서 아들인 남편에게 조금의 도움을 요청함. 남편이 먼저 아내에게 "이번에 100만 원을 보내드리자"고 제안함. 아내는 당시에 동의해놓고 며칠 뒤 "매번 너희 부모만 챙긴다", "앞으로는 돈 부탁하면 없다고 해라"라며 남편을 비난함. (※실제 결혼 10년간 어머니가 남편에게 생활비 보탬을 요청하신 것은 단 3번, 30만 원 선에 불과했음). - **처가:** 남편은 살가운 성격은 못 되지만, **장인·장모님 수술 시 본인 직장 실비보험을 통해 병원비를 모두 챙겨드리는 등 사위로서의 실질적인 책임은 다했음.** 그럼에도 아내는 "우리 아빠 엄마 수술할 때 보태자고 한 적 있냐", "10년 동안 모내기하거나 추수때 도와준 적 있냐, 처남과 처제의 남편은 알아서 잘 매번 가서 도와드린마"며 남편을 비난함. 남편은 이에 죄책감을 느끼고 올해 부터는 처가에 내려가 종일 모내기를 돕는 등 노력을 시작함. **5. 일상적 언행 (장난을 빙자한 인격 모독)** - 아내는 모임이나 행사에 다녀오면, 예외 없이 당일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험담을 장시간 쏟아냄. - 남편을 향해 "센스가 없다", "배가 나왔다", "상식 없는 거 티 나니까 밖에서 입 열지 마라"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수시로 함. - "셰프 남편 있는 부인은 얼마나 행복할까?", "누구네 집 남편은 어떻다더라"라며 주변 지인들의 가정과 끊임없이 비교함. - 가장 큰 문제는 아내가 이런 발언들을 정색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장난식'으로 가볍게 던진다는 점임. 남편은 불쾌해도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10년간 웃어넘겨 왔으나, 현재는 자존감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임. **6. 최근 발생한 결정적 사건** - 아내가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통보하고 며칠 후 아침, 남편 출근길에 아내가 남편에게 "자살, 차 안에 끈이 보인다"는 내용의 극단적 메시지를 발송함. (아이가 3살경에도 협의이혼신청서를 내러 법원에 갔었으며 그때 아내가 ㅅㅋ을 들고 ㅈㅎ 협박을 몸으로 하던 장면은 아직도 트라우마) - 문자 수신 후 전화로 아내를 일단 진정시킨 후 부터 남편은 극심한 과호흡 발작이 발생해 비닐봉지로 호흡을 통제해야 했으며, 극심한 스트레스로부터 무언가 도피처를 찾으려고 살기 위해 7년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됨. - 오늘 일요일 당일, 남편이 자녀와 외출 후 귀가해보니 아내는 아침 식탁을 본인이 직접 말끔히 치워둔 채로 주차장에 있는 본인 차량(스파크) 안에서 하루 종일 누워 있었음. 자녀가 집에 가자고 해도 차에 계속 누워 있는 시위를 함. (지금도 안들어옴) **7. 이혼 통보와 아내의 '가면성 우울증' 주장** - 남편은 일련의 상황을 '가스라이팅 및 정서적 학대'로 인지하고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함. - 아내는 남편의 이혼 통보를 받은 직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스스로 '가면성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기 시작함. - 남편은 양육권 및 재산 분할(아파트 지분 정산)의 2가지 선택권을 아내에게 제시하고 합의 이혼을 강행할 의사가 있음. 제3자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제 과실(살갑지 못한 성격, 가사 태만, 에너지 고갈로 인한 회피 등)을 감안하더라도 아내의 행동 패턴이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제가 섣불리 가정을 깨려는 것인지 객관적인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우울증을 호소하는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제 행동에 대한 뼈아픈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불행하지말자
억대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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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태산이란말을 챗gpt에 돌리던 직원
저 아래 ai 툴 사용금지글을 보고 몇년전 겪은 일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한 3년정도 된거 같은데, 저는 해외로부터 물건을 수입하고 유통하는 회사의 임원이고 문제의 직원은 수입 담당자였습니다. 영어를 잘해서라기보단 그나마 조금이나마 할줄아는 사람이 유일해서였구요. 제가 회사에 합류한 뒤 도저히 해외로 나가는 이메일 퀄리티를 믿을 수 없어서 중요메일은 제가 한번 데스킹하고 보내곤 했는데요. 어느날 물건값을 올리겠다는 해외업체에 대응할 이멜을 보내라는 사장님. 워딩은 대충 이랬습니다. "뭐 우리회사가 물건값을 저쪽이 올린다는데 뭘 어찌할 수 있겠나. 진짜 걱정이 태산이다...블라블라" 그당시 담당자가 보내던 영어메일 퀄이 너무 낮아서 ai툴을 사용해보라고 조언을 드렸거든요. 이번에도 메일보내기전 제가 한번 체크하다가 처음으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my boss worry is high mountain...' (대충 이런 번역이었음. 하이 마운틴이 너무 충격이라서 정확한 문장은 가물가물합니다) 그니까 걱정이 태산을 그대로 프롬프트에 넣고 번역을 돌려버린 것이었죠. ai를 만능으로 생각하셨던 듯... (참고로 저도 궁금해서 몇달전에 비슷하게 프롬을 넣어봤는데 지금은 정상적으로 번역 잘 해냅니다 ㅋㅋ) 이 이야기를 당시 지인들한테 해줬는데... 진짜 구라치지마라, 양념 너무 쳤다...이런 반응이었구요ㅠㅠ 진짜 억울했음. 아직도 ai툴을 쓸때마다 문득문득 그때 일이 생각나곤합니다. 그분은 수많은 문제를 일으킨 끝에 지금은 나가셨네요...
숄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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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할인카드 쓰시는분
직업상 까페에 갈 일이 많습니다. 프렌차이즈 카페 자주갑니다. 갈 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할인카드 써보신분 어떤게 할인폭 괜찮고 좋나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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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요리학원에서 일하고있는 20대 중반입니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이쪽으로 취업한터라 첫직장인데요 학생시절 다녔던 요리학원에 어쩌다 취업하게되어 꽤나 이어온 인연이 적진 않습니다 처음엔 잘해주다가 선임들 혼나는거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인신공격에 사람이 기분나쁠만한 말들, 가스라이팅에 다른직업 비하까지.. 별것도 아닌것들로 화를 내시고 눈치보게 만드십니다.. 다른회사에 가더라도 이런일들은 있는 일들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연차도 없고 월급은 많이 받아봐야 200~220 9시30분까지 출근하고 기본 퇴근시간 9시30분에 잦은 야근까지.. 10시~ 새벽 2시에 갈때도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데다 추가 수당은 당연히 없구요 .. 계약서 근무시간은 8시간입니다.. 이것도 왜적은건지 의미가 없는것 같구요.. 200도 적은돈은 아니지만 긴시간 일하고 제가 잘못해서 욕먹은적도 있지만 억울한대로 억울한 이런 회사생활은 너무 싫습니다.. 두달전인가 무슨 평가받는일이 있어서 공휴일,주말 포함 4일정도 10~15시간씩 일해서 그걸 추가수당이라고 다 넣어봤더니 그건 당연히 회사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니가 추가근무수당을 다 시간쳐서 넣을줄은 몰랐다 라고 하시며 반값을 보너스라치고 주시더니 앞으로는 그러지말라고 하시더군요.. 맨날 자기개발하라 하시는데 짜증내면서 그런말을 해도 정말 하기싫어지구요.. 13~14시간 일하고 집가면 너무 지쳐서 힘도 안납니다.. 제가 정녕 이상한걸까요 또 그만둔다고 하면 1:1면담하면서 가스라이팅 당할게 뻔하게 보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냥옹0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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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무섭습니다.
입사 3년차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첫 이직준비만에 가장 원했던 회사의 임원면접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현회사의 상황이 좋지않아 더욱 간절했지만, 결국 불합격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뭘 더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교다닐때는 취업만하면 끝일줄알았는데, 취업을하니 정년까지 이 직무로, 한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을까. 분명히 회사는 피라미드 구조로 직급이 올라갈수록 사람은 줄어들텐데 함께 밑에서 시작했던 그 많은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가는걸까. 내가 4-50대가 되어서도 직장이라는 곳에 다닐수있을까. 인생에서 불확실함과 불안정함은 끝이 없다는것을 느끼니 희망도, 나아갈 힘조차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들 어떤 의미를,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시나요?
meme3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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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입사 취소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어,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한 대기업의 경력직 채용에 지원해 면접 전형을 마쳤고, 이후 처우가 기재된 오퍼를 전달받았습니다. 안내받은 일정상 이후 절차는 채용검진 등이었고, 10월 중 입사 예정이라는 안내도 받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이를 바탕으로 현재 직장에도 퇴사 의사를 전달하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갑작스럽게 채용 절차가 종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안내받은 사유는 종합평가 결과가 회사의 기준에 미달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이미 면접을 마치고 처우까지 전달받은 이후였다는 점입니다. 물론 오퍼를 받았다고 해서 모든 채용 절차가 법적으로나 절차적으로 완전히 확정된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내부적으로 추가적인 검토 절차나 제가 알지 못하는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현 직장에 퇴사 의사를 밝힌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이런 통보를 받다 보니 현실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도 상당히 컸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면접을 정말 못 봤던 건가’, ‘내 경력이 부족했던 건가’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됐습니다. 이미 오퍼 단계까지 진행됐던 만큼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워 여러 가능성을 혼자 생각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직장에서 좋지 않은 관계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경험도 있어 혹시 그것과 관련된 무언가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제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나 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단순한 개인적인 걱정일 뿐이며, 특정인의 개입이 있었다고 생각하거나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해당 회사에 다시 입사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이번 일을 겪고 나니 새로운 회사에 지원하면서도 ’또 마지막에 취소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예전처럼 자신 있게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면접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멈춰 있을 수는 없어서 다시 이력서를 정리하고 여러 회사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세 가지 정도입니다. 1. 대기업 경력직 채용에서 면접 합격 및 처우 안내 이후에도 종합평가 등을 이유로 채용 절차가 종료되는 경우가 실제로 종종 있는지 2. 이런 상황을 겪었을 때 회사에 채용 취소 사유나 절차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확인을 요청해보는 것이 적절한지 3. 비슷한 일을 경험하신 분들은 멘탈을 어떻게 추스르고 다시 이직 준비를 이어가셨는지 지금은 법적으로 누군가의 잘못을 따지고 싶은 마음보다는, 이번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시 제 커리어를 이어가야 할지 고민이 더 큽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이나 경력직 채용 과정을 많이 경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포식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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