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보는데 너무 도움되는 조언 주시는 분들이 많아 혼자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앓다가 글 올립니다 조금이라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남자친구랑 21살에 만나 29살이 됐습니다 권태기도 없었고 저한테 믿음을 확고하게 준 사람이고 그래서 더욱 다른사람한테 못할 행동들도 편한 남자친구한테 많이 했고 그걸 다 받아준 착한 남자친구 입니다.. 그치만 한가지 문제가 술입니다 술약속이 많아야 한달에 한두번? 가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나 회사 선임들이랑 먹을땐 술 먹고 연락이 2-3시간 안되거나 너무 취해서 집가기전 편의점에서 1시간 잠들고 집 간날이 몇번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이제 취해도 집 왔다고 사진이랑 연락 잘 남겨주면서 점점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이별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가 최근에 갑자기 술에 너무 취하면 둘이 유치하게 싸우다 시발 이라고 혼잣말로 욕을 해서 그땐 저도 처음있는 일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번에 제 가족 (친언니,형부) 술자리에서 다들 술을 많이 마셨고 언니 형부는 앞에 앉아서 서로 얘기중이였고 남자친군 저랑 둘이 얘기하다 남자친구가 시발이라고 또 욕을 했고 그걸 형부랑 언니가 듣고 다음날 저한테 괜찮냐 묻는걸 보고 남자친구도 저도 그 당시 취해서 기억이 없지만 제 가족이 앞에 있는 와중에도 취해서 무의식에 있으면 자제가 안되고 욕이 나오는거에 큰 실망을 했고 헤어지자 말 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덧붙히면 한명 기준 1병 그 이상 먹으면 둘이 싸우는날이 정말 많았고 한번은 싸우다 밖에서 제가 집 간다니까 혼자 자기 집 들어가며 제 시야엔 안 보였지만 쿵 소리가 나더니 다음날 보니 팔로 박은건지 멍이 들어있었습니다 건방진 말일 수 있지만 8년동안 본 모습으론 저한텐 절대 위협을 가할 사람이 아니란 확신이 있는데 그래도 그런 행동은 아니지 않나 싶고.. 그치만 제 잘못도 있는게 서로 싸울때 욕을 안하는 사이지만 투닥거리고 짜증나면 제가 미친놈아 라고 장난식으로 말했어서 저도 똑같은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가족들 앞에선 아니지 않나 싶기도하고 너무 헷갈립니다.. 여태 만난 시간동안 너무 잘 맞고 서로 가족과도 잘 지내온 그냥 가족같은 사람인데 또 만약 제가 그랬어도 남자친군 용서해줬을거같고 별 생각이 다 드는데 제가 미련한걸까요 조금이라도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8년차 연애 이별이 맞을까요
02월 03일 | 조회수 103
우
우랑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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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모든걸훌훌버리고
33분 전
쓴이님이 이해가능하면 상관 없는 데
전 욕하면 바로 오만정 떨어져서
그냥 안보고 싶을 거 같아요
남한테 하는 욕 말고 나한테 하는 욕
쓴이님이 괜찮으면 상관없죠 남이 무슨상관이에요
근데 저라면 1초만에 손절입니다
쓴이님이 이해가능하면 상관 없는 데
전 욕하면 바로 오만정 떨어져서
그냥 안보고 싶을 거 같아요
남한테 하는 욕 말고 나한테 하는 욕
쓴이님이 괜찮으면 상관없죠 남이 무슨상관이에요
근데 저라면 1초만에 손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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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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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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