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회사를 이직해서 다닌지 거의 1년이 되어 가는데요. 사실 제 역할이 아직도 애매합니다. 대표님과 차장님 사이에서 잡다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전 회사에서는 혼자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었는데, 여기는 다같이 하는 분위기. 요즘 들어 대표님께 매일 혼납니다. 내 일을 뺏어가라고 뽑았는데, 이러면 알바를 썼다 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성과가 없으면 일을 못하는 거라는 소리도 듣습니다. 회사가 5인이라 한 프로젝트를 다같이 하고 있는데, 대표님이 제 직속 상사이고 매번 혼자 일하셨어서 저에게 공유를 안해주고 혼자 진행하는 것이 많은데, 그러면 또 왜 일을 안가져가냐고 혼내십니다. 제가 하려고 하면 아무렇게나 하지말고 자기가 한 것을 가이드 삼아 하라고 하는데, 간격과 크기까지 똑같이 대고 만들어도 그러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연차도 1년동한 한개도 못쓰고 주말에도 일하고 했는데도 올해들어 갑자기 저러니 나가라는 건가 싶어요. 오늘은 원래 하던 일을 미리 준비해두었더니 왜 말도 안하고 해놓으냐고 혼났는데, 정말 하나하나 뭘 할때마다 말해야하는건지 싶기도 하고, 답답해서 요즘은 가슴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길가다가 눈물도 나서 회사가기가 싫어지는데, 이직이 답일까요? 이직을 해서도 이런 평가를 듣는 건 아닐까 싶어 여기서 배워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아서 끄적여봅니다.
미디어/문화/예술
회사생활이 우울해집니다.
02월 03일 | 조회수 115
s
skelt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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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소가4마리면소포
05월 20일
와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공감이 됩니다....
저도 5인 회사에 콘텐츠 제작하는 회사인데...한 사람당 기본으로 프로젝트 한개를 가져가서 많으면 여러개를 할때도 있고...
저도 사수가 있었지만 폐급에 지금은 잘리셨고 바로 상사이자 사수가 대표님이고...
방법도 모르고 모르니 질문도 못하고..맨땅에 헤딩만 열심히 하다보니 밤샘은 기본에 주말 없이 살고 있네요...
이러다보니 3년째 다니고 있는데...아직도 혼나고...
현재 제 상황이랑 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깁니다...화이팅이에요...ㅜㅜ
와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공감이 됩니다....
저도 5인 회사에 콘텐츠 제작하는 회사인데...한 사람당 기본으로 프로젝트 한개를 가져가서 많으면 여러개를 할때도 있고...
저도 사수가 있었지만 폐급에 지금은 잘리셨고 바로 상사이자 사수가 대표님이고...
방법도 모르고 모르니 질문도 못하고..맨땅에 헤딩만 열심히 하다보니 밤샘은 기본에 주말 없이 살고 있네요...
이러다보니 3년째 다니고 있는데...아직도 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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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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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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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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