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제탓으로 몰아가길래 억울해서 글을 써봅니다. 시간 흐름대로 써볼게요. 1. 작년 12월, 퇴사를 통보함. 사유는 업무과다 추석 이후부터 주말 포함 저녁 10시이전에 퇴근한적이 없음 2. 회사에서 카운터오퍼로 승진 및 인센티브, 10%연봉 인상, 신규인력 채용을 제시하여 퇴사를 번복. 인사쪽과 구두상으로만 이야기하고 메일이나 문서로 위 내용을 받은적이 없음. 인센티브는 개인적으로 근속기간이 짧았고, 업무 대비 과하다고 판단하여 거절함. 이때 내년 1월에 연봉 유보안을 공지할텐데, 저에게는 유보되지않게 대표에게 이야기하겠다고 함. 3. 1월 초, 전사 연봉 20% 유보가 공지됨. 4. 인사쪽에 이야기하여 카운터오퍼로 제시한 근로계약서나 내용이 명시된 문서를 요청함 (4회 이상) 1월 말까지 아무 대응 없음. 5. 1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근로계약서를 받음. 6. 10분 뒤 20% 유보 동의서를 받음. - 동의하지 않았음. 7. 3월말까지 근무 후 퇴사하기로 이야기함. 사유는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근로계약서 지연, 유보동의서 동의권고까지 받았음. 8. 인사쪽 임원이 통화로 재고를 요청하며 대표에게 품의한 연봉인상안과 보고서류를 보여줌. 통화 끝나자마자 10분만에 품의서등 문서를 출력하여 보여주고, 이제서야 위 오퍼에 대한 내용을 문서로 받음. 9. 이후 면담에서 인사쪽에서는 카운터오퍼에 관한 문서를 줬고 기억못하는거라며 제 문제로 몰아가고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연봉 인상까지 해줬는데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며 퇴사를 왜하냐고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함. 신뢰가 바닥나서 퇴사하려고합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을까요? 회사에서는 아무이야기없다가 6주가까이 아무말없다가 이제서야. 그리고 급여정산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아무 이야기가 없어서 퇴사를 이야기했더니 전사적으로 유보동의를 받은거고, 너는 해당사항 없고 손해없게 진행하려고 헀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이전회사에서 희망퇴직, 권고사직을 당하고 그때도 문서로 고생해서 이 카운터오퍼후 기다리는 시간이 엄청난 스트레스였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경험때문에 너무 과하게 반응한건지.. 의견을 여쭈어보려고 글을씁니다. ㅠ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누가 잘못했나요? 회사 vs 직원
02월 02일 | 조회수 364
히
히라
댓글 3개
공감순
최신순
앤
앤더슬로우리
02월 03일
핵심 멤버에 고연차라면 갑질로 느껴지고 반대 상황이라면 회사 대응이 미숙하게 느껴집니다. 나가라는건지 다니라는건지 회사 대처가 별로인데 타직원들에게도 이런식이면 빨리 떠나는게 답일듯 합니다. 혹시 소규모나 스타트업인가요? 퇴사할때도 분란 생길것 같으시면 민원 넣으셔야 할지도...
핵심 멤버에 고연차라면 갑질로 느껴지고 반대 상황이라면 회사 대응이 미숙하게 느껴집니다. 나가라는건지 다니라는건지 회사 대처가 별로인데 타직원들에게도 이런식이면 빨리 떠나는게 답일듯 합니다. 혹시 소규모나 스타트업인가요? 퇴사할때도 분란 생길것 같으시면 민원 넣으셔야 할지도...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