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다고 말해도 될까요? 전 4년차 대리, 그분은 이번에 중고 신입으로 입사하셨는데 저보다 3살 많습니다. 나이 많은 후임 들어오면 혹시 서로 불편할까 봐 최대한 존중해 드리고 업무 알려드릴 때도 깍듯하게 조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 들어 자꾸 말끝을 흐리면서 은근슬쩍 반말을 사용하시는데 조금 불편합니다.. 차라리 대놓고 "야, 이거 뭐야?" 이런 식이면 정색하고 말하겠는데 예를 들면 탕비실에서 마주쳤는데 "어? 커피 마시는 중?" 하고 혼잣말처럼 하거나 업무 가르쳐드리는데 "진짜?" 라고 되묻거나 메신저로 "웅 알겠어용" 이런 식의 과한 애교(?) 섞인 반존대를 하세요. 뭐라고 말하기엔 애매하죠...? 그런데 다른 팀장님이나 나이 많은 상사분들한테는 안 그러시니까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당하는 건가 싶어서 신경쓰이네요 ㅠㅠ 이 정도는 그냥 제가 참는 게 맞는 걸까요? 저 아직 20대긴 한데 제가 벌써 꼰대가 된 걸까요.....
저보다 3살 많은 신입이 은근슬쩍 반말해요
01월 29일 | 조회수 2,335
조
조퇴빠퇴일퇴칼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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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undo
3일 전
친한 직원 사이 아니면.. 존대가 국룰인 이시기에 이상하네요.
깍듯이 존대하시고, 그런 일이 계속 벌어지면
둘이서 커피챗 잠시 하자고 회의실에 만나서
오해하지 말고 들어달라고 하고, 아직 신입 분과는 라포도 형성 안되었고, 습관적으로 반말이 있으신데 직장인데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신입분을 존대하며 존중하는 만큼 존중 부탁드립니다.
라고 깔끔하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2분의 관계가 라포를 형성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인지라..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한 직원 사이 아니면.. 존대가 국룰인 이시기에 이상하네요.
깍듯이 존대하시고, 그런 일이 계속 벌어지면
둘이서 커피챗 잠시 하자고 회의실에 만나서
오해하지 말고 들어달라고 하고, 아직 신입 분과는 라포도 형성 안되었고, 습관적으로 반말이 있으신데 직장인데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신입분을 존대하며 존중하는 만큼 존중 부탁드립니다.
라고 깔끔하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2분의 관계가 라포를 형성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인지라.. 감정이 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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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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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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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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