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관련 레퍼런스 찾으려고 구글링하다가 우연히 팀원분 노션 포트폴리오가 있더라고요. (공개로 해두신 듯합니다.) 궁금해서 봤더니 작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있더라고요. 제가 PM 맡아서 기획부터 와이어프레임, 개발 요건 정의까지 80% 이상 기여한 프로젝트이고 그분은 프로젝트 말미에 투입돼서 QA 보조랑 런칭 이후 단순 운영 업무 정도만 해서 참여도는 미미했는데 이런 것까지 적으셨나 싶어서 눌러봤더니 포트폴리오에는 [Project A / 기여도 100% / PM 및 메인 기획] 이렇게 적혀있더라고요. 그리고 프로젝트 상세 설명에 적어둔 기획 의도나 해결 과정에 적힌 내용은 제가 프로젝트 결과 보고서 쓸 때 작성했던 문장을 그대로 복붙해두셨고요. 그 글만 보면 그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다 하드캐리한 프로젝트입니다.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에 약간의 MSG는 칠 수 있다고 보는데 제가 보기엔 아예 없는 사실을 지어낸 수준 같아서요. 원래 보통 이 정도로 쓰나요? 물론 면접에서 뽀록이 난다고 하더라도 내심 괘씸하단 생각이 드네요...ㅠㅠ 혹여나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그냥 모른 척 하는 게 맞을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경력 훔쳐서 포트폴리오에 적은 팀원...
01월 28일 | 조회수 1,451
초
초보피엠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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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01월 29일
이 정도면 지어낸 것이 아니라 도용이지 싶은데요. 분명 문제를 제기해도 되겠지만 쓰니님만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쓰니님은 이미 프로젝트를 이끌고, 결과 보고서까지 작성한 사람입니다. 그 진짜 기여는 어디서든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지금은 감정보다 내 커리어를 더 단단히 다지는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 정도면 지어낸 것이 아니라 도용이지 싶은데요. 분명 문제를 제기해도 되겠지만 쓰니님만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쓰니님은 이미 프로젝트를 이끌고, 결과 보고서까지 작성한 사람입니다. 그 진짜 기여는 어디서든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지금은 감정보다 내 커리어를 더 단단히 다지는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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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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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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