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따'라는 말 저만 처음 알았나요?

01월 26일 | 조회수 1,293
쌍 따봉
만두좋아아

평범한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얼마 전 리멤버 글을 보다가 '향따'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글의 맥락으로 유추해 보니 타인이 뿌린 향수가 뭔지 물어보고 따라서 사는 걸 향따라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검색해보니 비슷한 말로 립스틱 정보를 묻고 따라 사는 '립따', 베이스 메이크업 정보를 묻는 '베따' 같은 단어도 있다고 하는데... 요즘 친구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말인가 봐요. 모르는 척하기 싫어서 대충 고개는 끄덕였지만, 속으로는 '오 이런 단어도 있구나' 싶어 새삼 나이 먹은 걸 체감했습니다. 심지어 길 가다가 모르는 사람 립이나 향기가 너무 좋으면 붙잡고 물어보기도 한다는데, 저로서는 상상도 못 할 용기라 신기하기도 하고요. 길 가는 사람한테 '입술... 뭐예요?' 하면 변태로 오인받기 십상일 것 같은데 ㅋㅋㅋ 한편으로는 누군가 내가 쓰는 걸 물어봐 주면 기분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또 한편으론 나만 알고 싶은 향인데 알려주기 싫다는 반응도 있는 걸 보니 참 재미있는 문화 같습니다. 향따나 립따, 베따, 또는 백따(가방)?, 패따(패션)? 해보거나 당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처럼 이 단어 오늘 처음 보신 분 계시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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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넣은 내운명
    01월 26일
    저는 왕따입니다. 따돌림당하는 애들중에 왕이란 얘기입니다
    저는 왕따입니다. 따돌림당하는 애들중에 왕이란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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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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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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