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소 두서 없는 내용이 될 것 같아 미리 사과드립니다 전 대기업?에서 이제 만 6년 정도 일한 대리과장급 직원입니다 굉장히 고인 회사에 다니고 있다보니 부서 내에서 관리자 제외하고 실무자 중에서 중간 정도 연차입니다...만 저에게 한 2년전부터... 자꾸 제일 난이도 높은 업무나 실무 총괄 업무를 시킨다는 게 제 고민이에요 ㅋㅋㅋ 부서 후배들이랑 연차 차이도 얼마 안나고 선배들도 멀쩡히 있는데 말이죠... 회사에서 주목할만한 특별한 능력이 있는 거 절대 아니구요ㅠ 대단한 일을 하고 싶은 야망 1도 없구요 ㅠ 그냥 남들한테 민폐끼치기 싫어서 주어진 일 꾸역꾸역 어떻게든 해냈던 게 전부입니다 정말 이해안되는 건 제가 그렇게 고분고분한 성격도 아니라 보수적인 회사임에도 부서장한테 말대꾸하고 물어보는 거 일부러 씹은적도 있는데!!! 왜 자꾸!!계속 저한테 무겁고 중요하면서 대외적인 일들을 시키냐는거에요 일 잘하고 열심히 한다고 대단한 승진이니 보상받는 분위기도 절대 아닌데... 총괄 업무를 받아서 후배들이 일정 못맞추거나 실수할 때마다 갈구다보면 ㅠ 또 다들 퇴근했는데 나만 야근하고 있다보면 내가 왜 악역까지 자처해서 노예처럼 일하고 있나... 자괴감 들 때가 많습니다 하기 싫다고 성격 순한 바로 위 파트장한테는 몇 번 얘기했는데...부서장 선에서 컷 당한 거 같아요 배부른 소리 같지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진지하게 이직이나 부서이동 비상버튼을 누를까 고민중이에요 그런데 또 전 이 회사도 이 업무도 어느정도 맘에 들어서 나간다고 하면 좀 억울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좀 생각을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업무 조정을 요청할 계획인데 어떤 대상(바로 위 파트장 or 맨 위 부서장)한테 어떠한 방향으로 말하는 게 효과적일지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ex 안바꿔주면 나가겠다 식의 반협박이라든지) 모자란 사람 도운다고 생각하시고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01월 23일 | 조회수 270
두
두란테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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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유리천장인줄
2일 전
내가 일한 그 업무가 누군가의 몇년의 경험과 맞바꾼다고 생각해 보시면 그 업무가 돈으로 보일껍니다.
몇년치 연봉과 바꿀 수 있는거라고 본다면 할만 한 가치가 있을꺼라 생각들어요~ 화이팅!
내가 일한 그 업무가 누군가의 몇년의 경험과 맞바꾼다고 생각해 보시면 그 업무가 돈으로 보일껍니다.
몇년치 연봉과 바꿀 수 있는거라고 본다면 할만 한 가치가 있을꺼라 생각들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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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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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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