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출산 썰

01월 21일 | 조회수 1,078
편안하고싶다

33살에 8살 많은 남자랑 결혼하면서 아들하나 딸하나 제왕절개 수술로 둘째(딸) 낳은지 일주일이 됨 남편은 둘째 가졌을때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너무 빨리 생겼다는 이유로) 시댁에서도 둘째한테 관심 없고 병원에서 운영하는 조리원에 신생아 황달 치료 위해서 데리고 들어왔는데 내가 자는 조리원 방에 찬바람 들어옴…. 서럽다.. 남편은 따뜻한 이불 덮고 자던데.. 둘째 딸래미는 내가 첫째 보러가려는 사이에 신생아 간호하는 분이 목욕시키다가 눈 밑에 긁어 놓고…. 눈 밑에 빨갛게 됨.. 사진도 받고 사과는 받았지만 하….. 소아과 유명하다는 병원으로 왔는데 나오는 밥도 영유아가 아니고 5살 이상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라 애기가 못먹어서 시댁 할머니가 싸들고 와야하고 의사는 첫째 아이 돌 지난지 얼마 안됬는데 막 대하고 애는 놀래서 울었는데 그거 가지고 의사가 뭐라하고 하… 여기 병원은 처음 와서 길도 못찾는데 남편은 나보고 빨리 안온다고 뭐라하고.. 지 동네니까 지는 알지 나는 잘 모르는 구만.. 이 와중에 감사한 것은 내가 수술 회복이 빨리 되고 있다는 것임 위로 좀 해주실분 첫째 아플때 옆에 못있어줘서 넘 미안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 싫음… 나 좀 살려주실 분..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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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본투비한량
    3일 전
    아이고ㅠ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수술 회복이 잘 되고 있다니 너무 다행이지만 무리하지는 마세요
    아이고ㅠ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수술 회복이 잘 되고 있다니 너무 다행이지만 무리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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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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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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