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장에 12년차 근무중입니다. 어느정도 성장하고 정체되고 다시 성장하길 반복중인 것 같아요. 요즘 개인적 이슈와 회사내 갈등요소들로 고민이 깊어집니다. 나는 여기서 더이상, 지금보다 더 잘 쓰여질 수 있을까? 애초에 물질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조직생활과는 먼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버텨낼수있을까? 더 잘 쓰일수 있는곳이 있지않을까? 나는 어느곳, 누구에게, 어떻게 쓰여지길 바라는걸까? 어떤업이면 보람과 소명을 더 확고히할수있나? 물론 지금하는 업무도 나름 괜찮고 윗분들도 배려와 신뢰로 품어주시지만 그럼에도 40중반이 된 시점 10여년을 지속한 이 곳이 아닌 다른 진로를 탐색하게 되네요. 깊어지는 고민만큼 선택과 결정에 대한 열망도 커져갑니다. 한직장 또는 한직종에 오래 계시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도, 참 보람되었다! 하시는 선배님들. 계신가요? 지금 쫌 어떠신가요?
15,20,30년차가 돼도 일에서 보람을 느낄수있나요
01월 14일 | 조회수 222
또
또다른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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