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쇼츠에서 공감한 이야기. 퇴직하신 아빠랑 밥먹는 딸 (하라? 하라파? 였음)이 대화였는데... 회사에서 되게 힘들고 어려웠다. 근데 주변에서 다 조금더 지내면 익숙해지고 괜찮아진다. 참아라. 라는말을 했다. 근데 본인은 그게 힘들고 어려웠다. 이런 말에.... 아빠가 말하시더라.. 회사? 먹고사는데 직장 고난은 감내해야하는거다. 괜찮아지는게 어디있냐. 참는게 아디있내 걍 어렵고 힘든걸 감수하는 거다. 그러다 못하겠음 때려치는거고 누구는 그만두고 또 비우고 다시 눌러담고 감내하는거고.... 누구는 걍 그러려니 하고 슬쩍슬쩍 버려가며 감수하는거고 그런거지 안힘들고 괜찮은 사람이 어딨냐? 그러시더라. 맞다. 괜찮은 사람은 없다. 지금 힘들면 잠시 비우고 다시 먹고사니즘에 뛰어들어도 된다. 원랴, 밥벌이의 고난은 지고한 것이다. 예전 선사시대적부터 사냥하느라 목숨을 걸고 뛰어야하고 채집하느라 위험을 감수하며 헤메여야했다. 지금 힘든 당신. 잠시 비워도 괜찮다. 밥먹이의 고난은 시간이 지나도 괜찮지 않은것이 정상이다. 누구나 다 그렇게 살지만 누구나 다 서로 다른 사람일지니... 오늘도 잘 해내었다. 토닥토닥
밥벌이의 고난은 ...
01월 14일 | 조회수 30
햇
햇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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