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마냥 한가롭진 않고 일이 있긴한데 뭐랄까 그냥 대부분 단순 업무에요. 회사에서 제가 몸담고 있는 인사쪽에는 별로 신경도 안쓰고 팀장도 다른팀 겸직하고 있고 임원들이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 거의 몰빵하느라 제 업무쪽에 포커싱맞춰지는건 많지가 않아요. 4년간 별로 성장했다는 느낌도 없고 차장 승진도 3번 누락됐어요. 팀장도 그러더군요. 니가 일을 못하는건 아닌데 하는 업무가 주임 대리급이라 어쩔수가 없다고.. 그냥 이회사는 제가 하는 채용 승진 평가 이런 업무는 잠깐 그때만 관심가질뿐 뒷전이에요. 갈수록 지겹고 재미없고 내가 뭐하나싶고 퇴근하면 공허하고 근데 또 이정도 일 하면서 연봉이나 복리후생은 감지덕지라 쉽게 놓지도 못하겠고 나이는 찼고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이네요.
일이 한가롭다고 해서 이직하는건 미련한짓이겠죠?
01월 14일 | 조회수 578
알
알파로메오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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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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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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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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