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가정과 결혼...부모님의 반대

01월 14일 | 조회수 576
h
hum2

저는 올해 29살된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결혼 전제로 만나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저희 엄마가 결혼을 너무 반대하십니다 이유는 8살 연상의 나이차이와 상대가 이혼가정이라는 점입니다 “명절되면 너는 3집안을 돌아다녀야 한다” “친아들도 아닌데 새어머니가 결혼 준비에 관심은 있겠느냐” “축복받고 환영받는 며느리가 되어야지 꿔다놓은 빗자루마냥 새엄마 눈치보면서 살거냐”... 등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남자친구를 좋아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쭤봅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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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은 따봉
    DDSK
    01월 18일
    부모님이 그러시는 것은 남친이 싫다기보다 부모님의 따님에 대한 사랑이 크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자식의 행복이 최고이신 분들이니까요. 어른들 말에 사람은 보고 자란대로 산다는 말도 있듯, 그리고 본인은 다를 것이라 절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대부분 부모님의 삶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도 꽤 많이 보기도 했어요. 15년차인 저도 그렇기도 하구요… ㅎㅎ 초년만 다르지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닮게 살고 있더라구요. 고리타분 하다 여겨질 수 있지만 혹시나 자기 딸도 비슷한 상황을 겪을까… 그런 걱정인거죠.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만약 재혼을 하셔서 옛엄마 새엄마가 다 있다면 결혼부터 매년 명절마다 다 챙기다 보면 그게 아주 큰 갈등을 만들기도 합니다. 절대 한명만 챙갤 수 없어요. 남친에게는 옛 엄마의 정도 땔 수 없고, 새엄마가 있다면 아버지와의 효때문에라도… 선택이 불가능해요. 혹여 남친분이 평생동안 시어머니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게런티를 해주지 않는 이상…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본인의 선탹이니 부모님 말을 다 들을 필요는 없지만 부모님은 가능할 수 있는 리스크를 다 보시는 것이니 그런거에요. 대화는 남친과 하는 것이 좋아보여요. 결혼은 현실이에요. 눈뽕도 몇년 지나면 가라앉고 이성적으로 보이게 되는데 그때는 늦을 수 있어요. 좋은 것만 생각이 들겠지만 좋은 것보다 나쁜 일도 그만큼 똑같이 감수해야 하니… 감정에 덜컥 지르기 보다는 신중해보는 것도 좋아요. 무엇보다 남친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나 스스로의 미래에 초점을 맞춰 생각해보시면 좀 더 마음의 결정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시각도 이해해보려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그러시는 것은 남친이 싫다기보다 부모님의 따님에 대한 사랑이 크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자식의 행복이 최고이신 분들이니까요. 어른들 말에 사람은 보고 자란대로 산다는 말도 있듯, 그리고 본인은 다를 것이라 절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대부분 부모님의 삶을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도 꽤 많이 보기도 했어요. 15년차인 저도 그렇기도 하구요… ㅎㅎ 초년만 다르지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닮게 살고 있더라구요. 고리타분 하다 여겨질 수 있지만 혹시나 자기 딸도 비슷한 상황을 겪을까… 그런 걱정인거죠.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만약 재혼을 하셔서 옛엄마 새엄마가 다 있다면 결혼부터 매년 명절마다 다 챙기다 보면 그게 아주 큰 갈등을 만들기도 합니다. 절대 한명만 챙갤 수 없어요. 남친에게는 옛 엄마의 정도 땔 수 없고, 새엄마가 있다면 아버지와의 효때문에라도… 선택이 불가능해요. 혹여 남친분이 평생동안 시어머니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게런티를 해주지 않는 이상…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본인의 선탹이니 부모님 말을 다 들을 필요는 없지만 부모님은 가능할 수 있는 리스크를 다 보시는 것이니 그런거에요. 대화는 남친과 하는 것이 좋아보여요. 결혼은 현실이에요. 눈뽕도 몇년 지나면 가라앉고 이성적으로 보이게 되는데 그때는 늦을 수 있어요. 좋은 것만 생각이 들겠지만 좋은 것보다 나쁜 일도 그만큼 똑같이 감수해야 하니… 감정에 덜컥 지르기 보다는 신중해보는 것도 좋아요. 무엇보다 남친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나 스스로의 미래에 초점을 맞춰 생각해보시면 좀 더 마음의 결정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시각도 이해해보려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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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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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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