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협상은 중요하죠. 노동권도 존중받아야 하고요. 그런데 왜 그 부담을 영하 날씨에 출근하는 시민들이 떠안아야 하나요? 버스는 멈추고, 걸어서 이동하고, 콩나물 시루 같은 지하철에 몸을 밀어 넣고, 영하의 날씨에 걸어야 하는 건 전부 시민 몫입니다. 협상 압박을 시민의 일상 마비로 하는 구조, 이게 과연 정당한 노동권 행사인지 묻고 싶습니다. 노동이 벼슬은 아니잖아요. 직장인 대부분은 아파도, 힘들어도 묵묵히 출근하며 하루를 버텨냅니다. 서로의 노동이 존중받으려면 방식에도 책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영하의 날씨에 걷고, 콩나물 시루 같은 지하철에 끼여 출근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 ✔ 공공교통인데 필수유지제도 허술 ✔ 협상 결렬 시 압박 수단이 ‘시민 불편’에 집중 ✔ 지자체·정부는 책임 회피 ✔ 노조는 “안 멈추면 안 들어준다”는 경험 학습
영하 출근길에 시민을 인질로 한 협상, 이게 맞나요
01월 13일 | 조회수 634
삶
삶은사는것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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탛
탛프
억대연봉
01월 14일
한강버스에 공공교통요금 지원안했으면 이런일 없을수도..
한강버스에 공공교통요금 지원안했으면 이런일 없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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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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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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