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아내랑 피터지게 싸우는 주제라서 올려봅니다. 19개월 아이가 하나 있고 아이는 아내가 양육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친정에서 와주셔서 육아에 도움을 주시고 있습니다. 쟁점사항은 점심시간에 자기한테 전화를 해달라 하는 사항입니다. 업무 특성상 카톡은 업무사이에 가능하지만 전화하려면 큰 마음 먹고 해야합니다.(업무시간에 많이 바쁩니다) 아내가 그런 상황을 알다보니 점심시간에는 자기와 통화를 해달라고 합니다. 바쁜 업무 처리하다보면 어느새 점심시간이라 점심 금방먹고 쉬고 싶은데 전화 통화하다보면 점심시간 삭제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전화를 안해주면 다른집 누구는 아내가 너무 보고싶어서 수시로 전화하는데 너는 왜 안그러냐 하는데... 정말 쉽지않네요.. 결혼하신분들 다들 점심시간 어떻게 보내시나요...?
유부남의 점심시간
01월 13일 | 조회수 28,475
동
동숲돌이
댓글 200개
공감순
최신순
만
만두좋아아
3일 전
19개월이면 사람다운 대화를 할 수 없을 때라서, 대화가 더 고프신 것 아닐까요? 회사 일도 지치지만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잘 이겨낼 수 있는 것처럼요. 와이프분도 그렇게 돌파구를 찾고 계신 것 아닐까 싶습니다.
19개월이면 사람다운 대화를 할 수 없을 때라서, 대화가 더 고프신 것 아닐까요? 회사 일도 지치지만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잘 이겨낼 수 있는 것처럼요. 와이프분도 그렇게 돌파구를 찾고 계신 것 아닐까 싶습니다.
답글 쓰기
296
치
치킨만두조하
어제
주변 얘기들어보면 어느정도 애기가 말이 트이기전까지 하루종일 대화할 상대가 없다보니 우울증 걸릴것같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나마 남편이 퇴근하고와서 맥주한캔하고 서로 있던 얘기들 하는게 그게 그렇게 행복할수가없다고.. 남편분께서도 회사일로 많이 힘드시고 점심에 쉬고 싶을때가 있겠지만 아내분은 제일 기댈수있고 자기 마음 잘 알아줬음하는 사람이 남편분일테니 서로의 협의점을 찾아서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주변 얘기들어보면 어느정도 애기가 말이 트이기전까지 하루종일 대화할 상대가 없다보니 우울증 걸릴것같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나마 남편이 퇴근하고와서 맥주한캔하고 서로 있던 얘기들 하는게 그게 그렇게 행복할수가없다고.. 남편분께서도 회사일로 많이 힘드시고 점심에 쉬고 싶을때가 있겠지만 아내분은 제일 기댈수있고 자기 마음 잘 알아줬음하는 사람이 남편분일테니 서로의 협의점을 찾아서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5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