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한 달이 넘도록 고민이 깊어지면서 스트레스가 넘쳐납니다. 미래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성격이긴 하나 대전환기에 놓인 직장인으로서 지금의 결정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성취감은 제가 직장 생활을 7년째 해오면서 가장 큰 동기이자 원동력이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마지막에는 결국 해냈다는 것으로 보상받는 기분이었죠. 인하우스에서 기획자로 일하다보니 어느정도 독립적인 업무환경도 보장받으며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직을 하고 나서는 이 모든 것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업무는 동일하지만 에이전시 성격으로 일하다보니 회의감과 불편함이 커지더라구요. 내 일이 아니라는 것에서 성취감도 느끼기 어렵고, 시도때도 없이 호출당하는 것에 긴장과 스트레스가 가시질 않아요. 물론 이직을 하면서 연봉도 더 올리고 업무적으로 인정을 못받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 다행이긴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추구해온 가치가 희미해지니 하루하루 의욕을 내기가 어렵네요. 이런 환경에서 버티는게 맞는 것일까요?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은 또 다시 이직하는걸 만류하긴 하더라구요.. 버텨야 한다면 어떤 목표를 세우는게 맞을까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 버텨야 할때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할까요
01월 11일 | 조회수 210
s
stddrgh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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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Rien
01월 11일
회사 생활시작하면 성취감, 성장의 재미,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 인정받는 재미등의 가치를 쫓으면서 열심히 달려가지요. 근데 시간이 흐르면 결국 아 결국 뭘 해도 월급받는 일이구나 하는 시점이 오는것 같습니다.
버티기위한 목표는 월급쟁이로 느끼는 성취감쪽 보다는 버티고 배우고 모아서 월급쟁이의 끝을 준비하는 방향의 목표가 되면 좋을것 같네요
회사 생활시작하면 성취감, 성장의 재미,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 인정받는 재미등의 가치를 쫓으면서 열심히 달려가지요. 근데 시간이 흐르면 결국 아 결국 뭘 해도 월급받는 일이구나 하는 시점이 오는것 같습니다.
버티기위한 목표는 월급쟁이로 느끼는 성취감쪽 보다는 버티고 배우고 모아서 월급쟁이의 끝을 준비하는 방향의 목표가 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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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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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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