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후반이고 2살 연상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눈치가 빠르고 배려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속으로는 신경을 쓰는 부분이 많아서 예민한 편이구요. 남자친구는 단순한 편에 뒤끝없고 솔직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순수하고 대신 눈치가 좀 없어요. 이전에 했던 연애들을 보면 저는 있었던 일 얘기 자주하고 제 기분 공감도 바랍니다. 쿨한 연애 스타일 보다는 서로 많이 의지하고 연인 간의 끈끈함을 좋아하구요. 제가 최근에 일과 개인적인 일이 안 좋은게 겹쳐서 마음이 좀 힘든 상태입니다. 그래서 몇 번 그런 고민들 얘기를 했는데 제가 느끼기엔 그 상황에 대해 안타깝거나 같이 슬퍼하는 모먼트 없이 남 일처럼 얘기를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남편도 아니고.. 제 개인적인 힘듬에 책임과 의무는 없지만 감정적으로 의지가 안되고 마음 둘 곳이 더 없어진 기분입니다. 사랑하긴 하는건지 ..? 이런 상황에 제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살면서 힘든 상황은 또 올 수 있을텐데 그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와 대화 방식 차이
01월 11일 | 조회수 1,991
겨
겨울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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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Rien
01월 11일
님친분이 그런 공감해줄 언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을거에요, 그리고 이건 대부분의 남자가 그래요
쓰니님이 전남친들에게 힘들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공감을 바랬을때 전남친들이 잘 공감해 줬다면 아마 현남친 만나고 있지않겠죠
남자들은 보통 사건 자체의 맥락을 이해하는데 집중하지 사건당시 등장인물들이 느꼈을 감정에는 포커스가 잘 안갑니다. 그러니 거기맞는 공감의 리액션이 나오기가 어렵죠
누나들 많은집 막내 동생급이 아니라면 이거 후천적으로 가르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브라질의 호나우딩요에게 네팔 사람이 한국말 가르치는 격이에요. 선생도 학생도 어마무지한 삐짐과 화냄을 통한 반복 과정에 지쳐 다음 여친 다음 남친 뽑기를 하게될거에요
공감은 같은 언어를 공유하는 동성 친구들에게 받으시고
만약 공감 잘해주는 님사친이 있다면 그거 학습된 공감이거나 님 좋아하는거이니 이쁜 사랑을 준비하시면됩니다
님친분이 그런 공감해줄 언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을거에요, 그리고 이건 대부분의 남자가 그래요
쓰니님이 전남친들에게 힘들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공감을 바랬을때 전남친들이 잘 공감해 줬다면 아마 현남친 만나고 있지않겠죠
남자들은 보통 사건 자체의 맥락을 이해하는데 집중하지 사건당시 등장인물들이 느꼈을 감정에는 포커스가 잘 안갑니다. 그러니 거기맞는 공감의 리액션이 나오기가 어렵죠
누나들 많은집 막내 동생급이 아니라면 이거 후천적으로 가르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브라질의 호나우딩요에게 네팔 사람이 한국말 가르치는 격이에요. 선생도 학생도 어마무지한 삐짐과 화냄을 통한 반복 과정에 지쳐 다음 여친 다음 남친 뽑기를 하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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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공감 잘해주는 님사친이 있다면 그거 학습된 공감이거나 님 좋아하는거이니 이쁜 사랑을 준비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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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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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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