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3개월 전 우연히 인연이 닿아 연애를 시작했는데, “너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지 않는다”며 이별을 말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였지만, 그중 하나가 특히 마음에 남습니다. 3–4년 전 만났던 여성이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좋았고, 그때의 감정이 지금은 느껴지지 않아 “나와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었어요. 이해는 하려고 노력했지만, 굳이 그렇게 구체적으로 비교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헤어진 사실보다도, 마지막에 남긴 그 말이 더 크게 상처가 됩니다. 마치 비교당한 느낌이 들어 자존감이 한순간에 내려앉는 것 같아요. 이게 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은 쉽게 따라오지 않네요. 그래도… 이런 상처, 빨리 이겨낼 수 있을까요?
헤어지는 건 항상 힘드네요...
01월 11일 | 조회수 31,890
도
도라방스
댓글 1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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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3일 전
그냥 상대에 대한 기본예의조차 없는 수준낮은 남자를 만나셨다고 생각하세요.
작성자님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헤어지길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보시죠.
더 좋은인연 만나실 수 있으실겁니다 응원합니다.
그냥 상대에 대한 기본예의조차 없는 수준낮은 남자를 만나셨다고 생각하세요.
작성자님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헤어지길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보시죠.
더 좋은인연 만나실 수 있으실겁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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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월
월급좀더줘요
2일 전
이게 맞죠. 말한마디 중요성을 알 30중반 나이에 저렇게 촐싹맞은 이별사유라니.. 이런 인간은 이별까지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이별함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게 맞죠. 말한마디 중요성을 알 30중반 나이에 저렇게 촐싹맞은 이별사유라니.. 이런 인간은 이별까지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이별함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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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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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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