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년 차 대리고, 상대방은 아직 수습인 신입입니다. 제가 사수라서 OJT 기간 동안 붙어 다니면서 일 가르쳐줬고 사수로서 회사 사람들이랑 빠르게 친해지게끔 챙겨준 게 전부입니다. 사적으로 연락한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근데 몇 주 전 주말에 카톡으로 고백이 오더라고요. 대충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사내 연애 생각도 없고, 애초에 이성으로 본 적이 없어서 최대한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근데... 그러고 어제 저한테 갑자기 면담 요청하면서 대뜸 퇴사하겠다고 하는데 너무 놀라서 갑자기 무슨 소리냐, 왜 그러냐 물었는데 마음 정리가 안 돼서 괴롭다고 하네요.. 일단 팀장님께는 아직 말 안 한 것 같은데, 이거 제가 잡아야 하나요? 진짜 제가 뭘 잘못해서 이런 꼴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 규모가 작아서 고백 받은 것 자체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알려질까봐 겁나는데 이런 상황이 오니까 너무 괴롭습니다..
고백 거절했더니 퇴사한다는 신입..
01월 06일 | 조회수 28,889
험
험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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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좋은하루12
01월 06일
그냥 퇴사해주는게 대리님을 위해 좋을듯합니다. 퇴사협박으로 사귀자소리듣고 싶은걸수도있구요
그냥 퇴사해주는게 대리님을 위해 좋을듯합니다. 퇴사협박으로 사귀자소리듣고 싶은걸수도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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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참
참내어이가없네
01월 10일
만나더라도 나가고 만나세요.
그런 상황에서 사내연애가 이득이 될것 같지않네요.
만나더라도 나가고 만나세요.
그런 상황에서 사내연애가 이득이 될것 같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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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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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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