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리멤버에 있었던 글쓴 분 본인 생각이 좀 또라이 같은지 묻는 글이 있었는데 그거 보면서 느끼는게 저도 또라이 같다고 느낄 때가 분명히 있네요 뭐랄까, 저 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 하시다 보면 오너나 대표 혹은 실장급 등 높은 분들이 정말 명백하게 아닌 사안을 두고 본인의 고집대로 하겠다는 의지를 느끼실 때가 있을텐데 저는 뭔가 저런 의지나 의도가 느껴지는게 너무 싫습니다. 저런게 느껴지면 그냥 넘어가기도 너무 어렵구요. 대표가 본인과 관계가 껄끄러운 사람들 한명, 두명 그냥 날리는거 옆에서 계속 반대하다 보니 느껴지던건 결국 회사를 위해 누군가를 짜르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마음 먹은건 꼭 해야되겠다는 어떤 악의가?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지저분 한 사내 비위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징계 위원회건으로 올려 보내도 특정인들 대상으로는 그냥 씹히는 그런게 있습니다. 위원장 한테 가서 따지다 보면 결국 본인이 아끼는 사람이 대상이니 알아서 접어라? 는 의지가 느껴지기도 하구요 보통은 저런 경우는 제대로 되거나 납득할 만한 설명이 동반될 리가 없다 보니 물고 늘어지다 보면 결국 우회적으로 혹은 대놓고 까라면 까라, 조용히 해라 이런 식의 답변이 돌아오는데 저는 높은 사람들의 회사에서 하고 싶은대로 할려고 하는 욕구? 그게 너무 싫네요... 어찌보면 저것도 본능이라 남의 본능을 인정하지 못 하는 정말 좁은 식견이긴 하지만;; 결국 지인들이나 친구들은 모든 사람들이 다 참는걸 너만 못 참는거라고 하는데 정말 저런게 느껴질 때 괜찮으신가요?
혹시 회사 생활 하시면서 본인이 유별나거나 또라이 같다고 느낄 때 있으신가요?
01월 06일 | 조회수 254
아
아파치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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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실런
01월 07일
지인의 대표는 밭일 시키고, 생일 잔치한다고 대기 시키고, 바람피는지 탐정 시키고, 개 장례시키고..
지인의 대표는 밭일 시키고, 생일 잔치한다고 대기 시키고, 바람피는지 탐정 시키고, 개 장례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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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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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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