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있습니다

01월 02일 | 조회수 933
은 따봉
누구지

30대 후반(39살)인 남자를 만났어요. (혼자 사업) 직업도 괜찮고, 외모나 성격, 키도 모두 좋아요. 항상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고, 가끔 갑자기 연락해서 만나자고 해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만날 때마다 이상하거나 위험한 행동은 전혀 없었어요. 우리는 그냥 같이 밥만 먹었고, 밥값은 그가 냈고 집 근처까지 데려다줬어요. 그는 인천에 살고 저는 서울에 살아요. 그 이후에는 다시 연락이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가 저를 만난 이유는 주변에 여자가 없고 일이 많이 바쁘다고 했고, 제가 만나게 된 이유는 같은 언어로 대화할 수 있어서 편했기 때문이에요. 연락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어제 갑자기 새해 선물이라며 치킨 기프티콘을 보내줬어요. 그래서 저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꼈어요. 만날 때마다 대화는 잘 통했고 전혀 이상한 점은 없었어요. 예를 들면 “어제 뭐 했어?”, “일은 어때?”, “언제 고향에 갈 거야?”, “왜 아직 결혼 안 했어?” 같은 질문들이에요. 그런데 선물을 받고 나서부터는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가장 이상하다고 느낀 건, 1월 1일에 일을 마친 후 갑자기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는 점이에요. 실제로 그가 저를 데리러 왔고, 다시 집까지 데려다줬어요. 저도 그 날은 알려줬어요. 제 목표, 제 생활 계획, 언제 결혼까지도 알려줬어요. 근데 저희가 다른 생각히 없고 그냥 대화이에요. 하지만 그 후에 이남자가 갑자기 농담이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 분이 너무 바쁘니까 일이 일찍 후에 그냥 쉬어도 됐을 것 같거든요. 근데 왜 저랑 만날까.. 음 의견을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이런 태도는 보통(정상적인) 편인가요? 나쁜 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저도 솔직히 말하면 그냥 심심해서 그분을 만났어요. 남자들 결혼 준비하기 전에 이런 스타일인가요? 예를 들면 자주 연락하지 않고 그냥 한달에 한번씩 만나야 돼요? 아니면 어떻게하신거예요? 만약에 이남가 저랑 과심이 있다면 자주 연락해야 해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 달라요? 솔직히 결혼까지는 계획이 있기는데.. 급하지 않아요.. 제 목표가 30대 초반 (그 남자도 알려졌어요) 또한, 제가 바쁘면.. 다시 만날까..?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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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는꽥꽥
    12시간 전
    솔직히 39 나이에 25살 만나는 것부터가 평범하진 않습니다...또래 만나세요..
    솔직히 39 나이에 25살 만나는 것부터가 평범하진 않습니다...또래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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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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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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