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사담당자들 만나보면 한 가지 공통된 고민이 있습니다. - 일은 늘어나는데 - 사람은 안 뽑히고 - 경영진은 “효율 좀 올려보자”라고 쉽게 말합니다. 사실!!! 효율 얘기 나오는 순간부터 인사팀은 속이 타들어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이 “효율”의 기준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GPT, 알고 있느냐 vs 쓰고 있느냐 우선, 다들 GPT라는 말은 합니다. “그거 요즘 유행이지” “나도 계정은 있어” “한두 번 써봤어” 그런데!!! 실제 인사 실무에 제대로 쓰고 계신 분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 강의도 듣고 - 책도 사고 - 영상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무에 적용하려니 안 됩니다. - 질문이 부끄럽고 - 내가 너무 뒤처진 것 같고 - 결국 그냥 넘어갑니다. 이때 깨달았습니다. - 아는 척하는 순간, 실속은 다 놓친다. GPT를 잘 쓰는 사람의 비밀 6개월 전 이야기입니다. 저와 함께 일하던 한 팀원이 있었습니다. 이 친구, GPT를 도구처럼 쓰더군요. - 채용 공고 문구 - 사내 공지 이메일 - 보고서 초안 - SNS 콘텐츠까지 딱 하나만 했습니다. '벤치마킹' 말은 멋있지만 사실 그냥 무식하게 따라 했습니다. - 처음엔 이해도 못 한 채 따라 하고 - 반복하다 보니 감이 오고 - 어느 순간, 체화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 GPT는 공부 대상이 아니라 습관의 문제입니다. 인사팀 업무, 얼마나 달라졌나 결과는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 반복 업무 약 90% 감소 - 예전엔 하루 종일 붙잡던 문서 작업 → 이제는 초안이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럼 남는 시간은요? - 커리어 컨설팅 기획 - 신규 HR 서비스 구상 - 기업 맞춤형 HR 솔루션 설계 - 채용 플랫폼 고도화 한 사람이 네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요즘 말로 하면 쿼드코어 인간 CPU입니다. 법무, 기획, 리포트까지 가능한 이유 가끔 이런 질문 받습니다. “GPT가 그 정도까지 해요?” “그거 위험한 거 아니에요?” 물론!!! 법적 판단은 전문가 영역입니다. 하지만, - 계약서 초안 - 협약서 구조 - 클레임 대응 문구 정리 이런 사전 작업의 80~90%는 혼자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인사팀 입장에서 보면 이겁니다. - 외주 쓰기 전에 한 번 거른다 - 변호사, 노무사와의 소통 수준이 달라진다 - 결과적으로 비용과 시간이 줄어든다 GPT는 만능이 아니다. 그래서 더 중요하다 여기서 착각하면 안 됩니다. - GPT는 만능 아닙니다. - 질문 잘못하면 엉뚱한 답 나옵니다. - 방향 없이 쓰면 시간만 낭비합니다. 그런데!!! 이 말의 반대도 성립합니다. 인사이트를 갖고 질문하면, 목적이 분명하면 GPT는 월 3만원짜리가 아니라 월 3억짜리 도구가 됩니다. 도구는 똑같습니다. 차이는 사용자입니다. 요리 도구는 같아도 요리사는 다르니까요. 인사담당자에게 이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 인간이 호랑이보다 약한데 왜 이겼을까요? - 힘이 세서가 아닙니다. - 이빨이 날카로워서도 아닙니다. 도구를 썼기 때문입니다. 지금 인사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 인력은 부족하고 - 요구 수준은 높아지고 - 역할은 계속 확장됩니다. 이때, GPT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도구에 가깝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 GPT가 어렵고 불편하신 분들. 잘 오셨습니다. 저도 불편했습니다. 그 불편함을 넘기 전까지는요. 하지만 그 불편함이 - 일하는 방식이 되고 - 시스템이 되고 - 결국 자유가 되더군요. 그냥 쓰지 마세요! 활용법을 익히세요! 그러면 인사담당자의 커리어도 조직 안에서의 영향력도 분명히 달라집니다. ex) 보고서 하나 쓰는 데 하루 걸리던 시절, 이제는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에 시간을 씁니다. 이 차이, 생각보다 큽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GPT 도구로 커리어 개발하는 법
01월 02일 | 조회수 298
H
HR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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