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들으면 그런 대기업에서 무슨 소리냐 할 회사에 재직중인 10년차 직장입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월요병을 넘어서 그냥 출근 생각하면 한숨은 당연하고 숨이 턱턱 막힙니다. 10년차인데 앞으로 이렇게 얼마나 더 일해야할지 미래가 막막한데 아파트 대출때문에 그만둘수도없고 이 일 아니면 할줄아는것도 없어요. 그 흔한 벽에 못 박는것조차도 못한답니다..ㅋ 부끄러운 현실인데요 아직도 한번도 직장에서 후임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계속 제가 혼자 하니까 어떻게든 되나보다하고 안뽑는것같아요. 그러다보니 점점 책임감은 커지고 부담은 늘어가고 일의 양도 늘어가는데 회사에서 야근과 주말출근은 당연시하고 그만한 수당은 없습니다. 메신저에서는 전체공지로 ‘야근과 주말출근 잘 응해주세요’하는데 숨이 막힙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여서 이거 끝나고 쉬세요 하거든요 근데 쉰적?없어요. 끝날때쯤 새로운거 시작해서 그쪽으로 바로 빨려들어가거든요. 진짜 운이 좋아서 일정이 서로 붕 떠야 쉴수있는데 이건 하늘에 맡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정봐주진 않죠. 요즘은 어디 지방 소도시에서 월 200받더라도 조용히 스트레스없이 살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물론 결혼해서 그것도 안되겠지만요… 이렇게 새해부터 넋두리 늘어놓고 갑니다…
출근이 힘들고 업무가 버겁습니다
01월 01일 | 조회수 578
싸
싸구려커피OK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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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굴레방다리
01월 02일
10년차때 저도 비슷했는데,
당시 20년 넘으신 분한테 여쭤봤는데,
10년 경험으론 택도 없다면서..
20년 넘기고 나니까
그럴때 도망갈게 아니라
일 자체에 쫓겨다니지 말고
어떻게든 위에다 상의하고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서 how to work를 공부하고
그랬어야 했다는 후회.
왜냐면 도망을 가도 자꾸 똑같길래
20년쯤 되어 생각해보니
문제의 원인이 나 자신이었음.
10년차때 저도 비슷했는데,
당시 20년 넘으신 분한테 여쭤봤는데,
10년 경험으론 택도 없다면서..
20년 넘기고 나니까
그럴때 도망갈게 아니라
일 자체에 쫓겨다니지 말고
어떻게든 위에다 상의하고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서 how to work를 공부하고
그랬어야 했다는 후회.
왜냐면 도망을 가도 자꾸 똑같길래
20년쯤 되어 생각해보니
문제의 원인이 나 자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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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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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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