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살기 너무 힘듭니다. 출근이 무섭고 지옥같아서 정신과 면담 준비중입니다. 두서 없지만, 제 얘기를 적어볼게요. 이제 4년이 된 경력 대리입니다. 이름을 대면 알만한 기업에서 업무성과상을 2번이나 수상했습니다. 영업관리 직군이어서 새로운 섹터를 맡게됐는데.. 운이 없던건지.. 갑작스럽게 인원이 대거 유출했습니다. 제가 회사다니면서 본 적 도 없는 규모로 말이죠. 전임자를 탓하기 이전에 살 궁리를 해야하는데 방법은 안나오고 잠도 안옵니다. 아직 나이가 30대 초반이니 다른 곳에서 길을 찾아볼까 생각도 들더라고요. 팀장님과는 당연히 관계가 급속도로 안좋아지는 중입니다. 아직은 심적으로 무언갈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 때 지금이라도 회사에서 나와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는지도.. 그 많은 것들이 헷갈립니다..
퇴사 해야될까요?
01월 01일 | 조회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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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툴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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