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자 고용과 ESG 경영 실적 확보,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의 이직 전략

25년 12월 30일 | 조회수 145
H
금 따봉
HR15년

요즘 중소기업 현장에 가면 이런 말,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같이 일하자고요? 그 사람 재소자였다면서요…” “솔직히 좀 불안하지 않나요?” 그런데 말입니다. 하지만!!! 이 불안, 정말 현실적인 리스크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만들어낸 정서적 장벽일까요? 최근 실제 사례가 하나 있었죠. - 국가 지원을 받아 성실 복역자, 모범수를 채용 - 그런데 기존 직원들이 하나둘 사직서 제출 이유요? - 무섭다 / 불안하다 / 찝찝하다 사실 능력 문제가 아닙니다. 사고 친 적 “있었던 사람”이라는 꼬리표. 그게 문제죠. 우선, 팩트부터 짚어봅시다. - 출소자는 형을 마친 사람입니다. - 법적으로도, 제도적으로도 끝난 사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요? 사회로 나온 순간에도 그 사람을 계속 감옥 안에 가둡니다. 취업은 안 되고 기회는 막히고 낙인만 남습니다. 이 구조에서 과연 누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이걸 책으로만, 기사로만 본 사람이 아닙니다. - 교도소 취업 특강 직접 진행했고 -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했고 - 기업과 재소자 매칭까지 해봤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면요.화려한 말 없습니다. “첫 월급으로 가족에게 뭐라도 사주고 싶어요.” “다시는 실수 안 하겠습니다.” 이력서요? 정말 정성 들여 씁니다. 그리고 실제 채용된 분들, 지금까지 문제 없이 아주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럼 기업 입장은 어떨까요? 여기서 But!!! 이걸 감동 스토리로만 보면 HR은 망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요. - 만성 인력난 해소 - 국가 지원 연계 - ESG 경영 실적 확보 요즘 말로 하면 삼위일체 시너지입니다. ‘2025 채용 트렌드’ 이야기할 때 ESG, 지속가능성, 사회적 가치 안 나오는 자리 없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우리가 바꿔야 할 포인트, 딱 세 가지입니다. 스펙보다 마음 - 이력서 한 줄보다 - 지금의 태도, 성실함, 일하려는 의지 - 사실 ‘신입사원 자기소개서 작성법’보다 더 본질입니다 이상보다 현실 - 완벽한 인재 기다리다 - 조직이 먼저 지칩니다 - 대기업 취업 전략에서도 결국 살아남는 건 ‘조직 적응력’입니다 선입견보다 성과 - 출신이 아니라 - 퍼포먼스로 평가하고 보상 - 요즘 면접 질문 리스트, 다 여기로 가고 있죠 이건 복지가 아닙니다. 시혜도 아닙니다. 전략입니다. ESG 이야기하면서 Environment만 붙잡고 있으면 반쪽짜리입니다. Social 영역, 특히 사람을 다시 쓰는 구조. 이게 훨씬 HR스럽고 훨씬 경영적입니다. 저는 이걸 이렇게 비유합니다. - 재소자 고용은 - 신축 아파트에 숨겨진 보일러실 같습니다 겉으로는 안 보입니다. 홍보 포인트도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안에서 조직을 계속 따뜻하게 돌게 만드는 핵심입니다. 결론입니다. - 두 번째 기회를 줄 수 있는 회사 - 그게 진짜 강한 회사입니다 한 번의 실수로 인생이 끝나버린다면 그건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의 실패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건 이런 구조입니다. - 초범 중심의 선별적 채용 - 죄질에 따른 인성·직무 교육 후 고용 - 중소기업 맞춤형 매칭 시스템 이런 것들요. 저희 인사담당자들끼리 모이는 자리에서는 이미 꽤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현장 HR 입장에선, 남의 얘기가 아니거든요.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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