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별 뭐가 맞는걸까요

25년 12월 27일 | 조회수 828
관셈보살

오늘 결혼관련 이야기가 나왔는데, 더 어나가야 하는지 조금 착잡하네요. 현재 20대 후반이며, 약 3년 가까이 만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머님 일을 돕고 있으며 수입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습니다. 할부나 대출같이 은행의 힘을 빌리는것은 정말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또, 이 외의 저를 대하는 성격같은것들은 제 기준 정말 좋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약 3년차 개발자이며, 연봉도 평균 이상? 받으며 살고있으며, 지방 - 서울 상경할때부터 받은 대출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여기서 오늘 술을 마시다가 결혼에 관련하여 물었습니다 “너는 처음 날 만날때 결혼한다면 나와 하고싶다 했잖아? 지금은 어때?” 라고 물어봤는데,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아직 확신이 안선답니다. 이 말을 들으니 생각이 복잡해지더군요. 사실, 저와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각자의 어머님이 키워 여태 자라온 상황 입니다. 어느 정도 각자의 집안 사정도 다 알고있고요. 그러다보니 앞서 말했듯 결혼이야기가 나왔고, 그 이야기를 하던 중 저에게 “우리 엄마도 이혼했고, 나도 차라리 이혼할거라면 안하게끔 더 확신이 생겨야할거같다” 이 말을 듣고 같은 환경이라도 남/여의 차이인가 싶어서 더 이야기를 하며 더 이어가야할지, 여기서 끝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좀 횡설수설 하긴 하지만, 리멤버 형님 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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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쌍 따봉
    ADRE408
    25년 12월 28일
    저도 둘다 이혼가정인데, 살아보니 비슷항 경험이 도움되긴 합니다..
    저도 둘다 이혼가정인데, 살아보니 비슷항 경험이 도움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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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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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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